"리클라이너" 검색 결과

BTS 부산 공연 여운 잇는다…롯데시네마, 아미 위한 심야 상영회

BTS 부산 공연 여운 잇는다…롯데시네마, 아미 위한 심야 상영회

12~13일 부산본점서 영화 상영 후 익일 오전 7시까지 리클라이너 좌석 휴식 제공…국내외 아미 위한 심야 쉼터
보랏빛 물결을 품은 극장, 아미를 위한 '퍼플 나이트 인 부산'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완벽한 휴식의 공간. 롯데시네마가 전 세계 '아미'를 위해 준비한 전례 없는 심야의 성소 가 베일을 벗었다. 공연의 여운을 지키는 철벽의 쉼터, '공간의 재해석'극장이 영화만 보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낡은 유산이다. 롯데시네마가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기념해 국내외 팬덤을 위한 전략적 심야 쉼터를 구축했다.
CGV,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기념 북클럽 진행

CGV,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기념 북클럽 진행

27일 씨네드쉐프 용산서 독서와 미식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영화관이 거대한 서재로 변신한다. CGV는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을 기념해, 원작 도서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서 즐기는 ‘우주급’ 독서 몰입감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독서를 힙한 문화로 소비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25주년 맞아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한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25주년 맞아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한다

메가박스가 플래그십 지점인 코엑스점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탈바꿈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엑스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3개의 상영관을 '메가 LED'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메가박스는 "메가 LED관은 LG전자의 초대형 LED 스크린 'LG 미라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설치해,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콘서트, 라이브 뷰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이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최근 관객들 사이에서는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바로 영화가 끝난 후, 스마트워치로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것. 워낙 답답하고 비상식적인 현대사의 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니만큼, 작품에 푹 몰입해 공분하다 보면 심박수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관객은 엔딩 직후에 심박수가 178bpm이 되었다며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60~100회가 평균 심박수다) ​ 이 많은 관객의 심박수를 높였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함께 호흡했다는 증거다.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
‘내 집 같은 극장’의 완결판, CGV ‘씨네&리빙룸’을 체험하다

‘내 집 같은 극장’의 완결판, CGV ‘씨네&리빙룸’을 체험하다

영화를 보는 와중에 급한 연락을 받아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한참 영화를 보고 있는 와중에 진동이 울릴 때 어떻게 할까. 전화를 받자니 옆에 있는 관객에게 미안하고, 전화를 안 받자니 무슨 일인가 마음이 쓰인다. 영화를 볼 때 스마트폰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어, 저 배우 이름이 뭐였지. ’하고 상영시간 내내 머릿속이 복잡할 때다. ​ 이렇게 영화를 보는 와중에 휴대폰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상영관이 문을 열었다. 왕십리CGV의 ‘씨네&리빙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