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이 거대한 서재로 변신한다. CGV는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을 기념해, 원작 도서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서 즐기는 ‘우주급’ 독서 몰입감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독서를 힙한 문화로 소비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27일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도서가 증정되며, 최고급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약 2시간 동안 자유로운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상영관 내에는 우주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이 흐를 예정이라 독서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휘낭시에부터 샌드위치까지…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미식 서비스
북클럽 참가자들에게는 씨네드쉐프만의 고품격 F&B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회차별로 구성이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회차: 휘낭시에, 쿠키, 아메리카노 구성의 가벼운 티타임 세트
2회차: 몽탄 짚불고기 필리치즈 샌드위치, 나초, 새우칩, 아메리카노 구성의 든든한 식사 세트
“극장에서만 즐기는 차별화된 경험 지속 선보일 것”
CJ CGV 성호경 IMC팀장은 “소설 원작 영화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독서와 극장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연계해 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CGV는 지난해 만우절 당시 운영했던 ‘씨집책방 독서 전용관’이 큰 호응을 얻었던 것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정규화했다.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관한 자세한 예매 방법과 정보는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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