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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휴민트' 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 신뢰하기에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결정”

'휴민트' 조인성,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 신뢰하기에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결정”

“감독님과는 이 작품을 어떻게 같이 만들어낼까를 고민했다”
배우 조인성이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월 4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배우는 영화를 관람한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인성은 〈모가디슈〉(2021), 〈밀수〉(2023)에 이어 세 번째로 류승완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캐스팅부터 생각하고 시나리오 쓰는 거장 감독

캐스팅부터 생각하고 시나리오 쓰는 거장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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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박해수

'대홍수' 박해수 "암호문 같은 대본, 도전 의식 자극해"

난해한 대본·복잡한 심리 뚫고 완성한 '희조', 김병우 감독과 긴밀한 소통으로 완성도 높여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에서 인력보안팀 요원 희조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가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연기 접근법을 공개했다. ⬦ 구조인가, 시험인가…박해수가 해석한 '희조'영화 〈대홍수〉는 대홍수로 인한 지구 최후의 날, 인공지능 연구소 인력보안팀 요원 희조가 침수되어가는 아파트에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AI 개발 책임자 안나와 그녀의 어린 아들을 구출하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해수는 김다미, 권은성과 호흡을 맞췄다.
최예빈X김영재 ‘허들’ 12월 3일 개봉 확정, 가슴 찡한 메인 예고편 대공개!

최예빈X김영재 ‘허들’ 12월 3일 개봉 확정, 가슴 찡한 메인 예고편 대공개!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가족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며 생계와 간병 사이에서 흔들리는 일상을 마주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허들〉이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 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 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2012), 〈터널〉(2015) 등 다양한 상업 영화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한상욱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진정성이...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시나리오에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시나리오에 "웃음 끊이지 않았다"

24년 지기 친구들의 첫 해외여행 그린 코미디 영화, 내달 29일 개봉
배우 강하늘이 신작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대본을 읽을 때 보통 머릿속으로 장면이 그려질 때가 있는데, 〈퍼스트 라이드〉는 장면이 그려질 때마다 웃기는 거예요"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은 대본이었다"고 말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영화다.
전지현·강동원 주연 '북극성',

전지현·강동원 주연 '북극성',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정서경 작가 "전지현 캐스팅은 '문주' 그 자체, 강동원은 로또 맞은 기분"
정서경 작가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주연 배우 캐스팅 비화에 대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크리에이터스 토크에서 밝혔다. 정 작가는 "이 이야기를 상상할 때부터 '문주'는 전지현이었다"며, "산호 역에 강동원을 캐스팅했을 땐 로또를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 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시리즈다.
커스틴 던스트 '4살 아들 건강 위기' 충격 고백...'최악의 시나리오 상상했다'

커스틴 던스트 '4살 아들 건강 위기' 충격 고백...'최악의 시나리오 상상했다'

헝가리 촬영 중 아들 제임스 응급상황, 가족들 LA로 긴급 귀국·'가족 더 깊게 결속'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해외 촬영 중 4살 아들의 건강 위기를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커스틴 던스트는 타운 앤 컨트리(Town & Country)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헝가리에서 촬영 중일 때 4살 아들 제임스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던 부모로서의 악몽 같은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1월, 남편 제시 플레몬스와 두 아들은 그녀가 작업하는 동안 헝가리로 이주했다. 하지만 아들 제임스의 건강 위기로 인해 가족들은 그녀를 두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야 했고, 그곳에서 확장된 지원 시스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기생충' 시나리오 윤색에 참여, 김대환 감독 '비밀일 수밖에' 9월 개봉

'기생충' 시나리오 윤색에 참여, 김대환 감독 '비밀일 수밖에' 9월 개봉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 현 시점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기생충〉 시나리오 윤색에 참여했던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9월 개봉을 확정했다. 〈비밀일 수밖에〉는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 현 시점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9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일러스트 작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기환 작가와 콜라보 작업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5 JIFF]거장의 마지막 영화부터 운명적 멜로까지, 유별나고 독특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5 리뷰

[2025 JIFF]거장의 마지막 영화부터 운명적 멜로까지, 유별나고 독특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5 리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4일차, 토요일을 시작으로 연이은 연휴에 영화제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쏟아지는 비와 급격히 나빠진 날씨에도 보고픈 영화를 한 편이라도 더 보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굿즈샵이 오픈하기도 전부터 늘어선 줄은 전주국제영화제의 인기를 단번에 보여준다. 마음은 모든 영화를 다 보고 싶지만, 몸은 하나인 현실. 많은 영화를 보고 작품을 선정하고 싶은 필자지만, 이 인기에 영화 중 일부만 간신히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중 상영이 아직 남은 5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