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틴 던스트 '4살 아들 건강 위기' 충격 고백...'최악의 시나리오 상상했다'

헝가리 촬영 중 아들 제임스 응급상황, 가족들 LA로 긴급 귀국·'가족 더 깊게 결속'

커스틴 던스트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커스틴 던스트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해외 촬영 중 4살 아들의 건강 위기를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커스틴 던스트는 타운 앤 컨트리(Town & Country)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헝가리에서 촬영 중일 때 4살 아들 제임스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던 부모로서의 악몽 같은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1월, 남편 제시 플레몬스와 두 아들은 그녀가 작업하는 동안 헝가리로 이주했다. 하지만 아들 제임스의 건강 위기로 인해 가족들은 그녀를 두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야 했고, 그곳에서 확장된 지원 시스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던스트는 제임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매거진은 이를 가족에게 극도로 무서운 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시빌 워' 스타는 4월에 잠깐 집에 갈 수 있었지만 걱정은 계속됐다. 배우는 상황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상상하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당신의 아이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그녀는 '그 영화를 본 적은 없다'고 명확히 했지만, '하지만 그 개념은 안다. 때때로 엄마가 되는 것이 그런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던스트는 아들이 지금은 괜찮다고 안심시켰지만, 그 순간이 '가족으로서 우리를 훨씬 더 깊은 방식으로 결속시켰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아들들을 휴가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고 공유하며, '제임스가 가고 싶어 하는 어디든지'라고 말했다.

제임스가 '내 모래성이 씻겨 나가지 않을 해변에 가고 싶다'고 말한 후, 가족은 바하마로 떠날 예정이다.

수년 동안 던스트와 플레몬스는 아이들을 스포트라이트에서 멀리 두고 있다. 부부는 6년간 교제한 후 2022년 7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파고' 세트에서 만났다.

'우리는 창작적으로 먼저 사랑에 빠졌고 배우로서 사랑에 빠졌다'고 그녀는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서 말했다.

두 사람은 나중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더 파워 오브 더 독'에서 함께 작업했으며, 같은 인터뷰에서 지미 키멜에게 플레몬스가 함께 일하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그들은 2018년에 첫 아들 에니스를 맞이했고, 제임스는 2021년에 태어났다.

영화인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NEWS
2026. 8. 8.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NEWS
2026. 8. 8.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경주기행〉의 두 주역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에 합류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발표하며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우 박소담이 해당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콘클라베〉는 교황의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와 이에 참여한 여러 주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8월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박소담이 참여한다. 김미조 감독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 작품을 마주할 관객 모두에게 이야기의 긴장과 여운이 고스란히 가 닿기를 바라며, 한 장면 한 장면 그 결을 옮기는 일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