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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랑해요, 나의 서울'...경복궁·창덕궁서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 활동 본격화

블랙핑크 제니, 검정 한복 스타일링으로 궁궐 투어...미디어 아트와 조화로운 몽환적 분위기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서울 곳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사랑해요, 나의 서울'이라는 애정 넘치는 메시지와 함께 서울의 대표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경복궁, 창덕궁, 서울숲, 노들섬 등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고풍스러우면서도 독특한 검정색 의상을 착용해 전통적인 궁궐 건축물과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제니의 스타일링은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궁궐의 웅장한 건축미를 배경으로 한 그녀의 모습은 서울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디어 아트로 만든 달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서울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제니만의 독특한 감성이 더해져 더욱 인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캡처 (출처=서울관광재단)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캡처 (출처=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9일 제니를 2025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니는 서울 관광 캠페인 영상 'Absolutely in Seoul'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글로벌 스타인 제니의 홍보대사 위촉은 서울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막대한 해외 팬층을 고려할 때, 서울 관광의 해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5일과 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차례에 걸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월드투어 일정 중에도 서울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은 팬들과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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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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