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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1월 새 앨범 컴백 확정!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팬들 앞에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블랙핑크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그는 "11월에는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은 블랙핑크가 앨범 단위로 신보를 발표하는 것으로는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현재 블랙핑크는 고양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꿈의 공연장'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만이 설 수 있는 무대로 여겨진다.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는 최근 발표한 신곡에서도 확인됐다. 지난달 공개한 '뛰어'(JUMP)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상위권에 진입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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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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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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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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