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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2년 만에 돌아온다!...캐스팅 완료, 10월 개막 예정

뮤지컬 '데스노트' [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데스노트' [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데스노트'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18일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는 10월 14일부터 일주일간 프리뷰 공연을 진행한 후 21일 정식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공연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내년 5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데스노트'는 오바 쓰구미와 오바타 다케시가 창작한 동명 만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름을 적기만 하면 해당 인물을 죽일 수 있는 초자연적 노트 '데스노트'를 중심으로, 이를 이용해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세계적 명탐정 엘(L) 간의 치열한 두뇌 게임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라이토 역은 조형균이 맡는다. 그룹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출연으로 주목받은 임규형도 같은 배역을 번갈아 연기한다. 엘 역에는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 B1A4의 산들, 배우 탕준상이 캐스팅됐다.

또한 배우 이영미, 장은아, 양승리, 임정모, 최서연, 케이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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