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X홍경X류승범의 영화 '굿뉴스', 넷플릭스에서 10월 17일 공개

“위대할-뻔한 거짓말”이 시작된다!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X홍경X류승범이 선보이는 신선한 재미 예고

〈굿뉴스〉 티저 포스터
〈굿뉴스〉 티저 포스터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가 재회한다.

18일 오전, 넷플릭스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굿뉴스〉가 10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굿뉴스〉는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과 〈킹메이커〉(2022), 〈길복순〉(2023)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설경구)와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홍경)의 획기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0년, 일본 공산주의 단체에 의해 납치된 여객기가 평양으로 향하고 일본과 한국의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이름도, 출신도 베일에 싸인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는 여객기를 무조건 착륙시키라는 중앙정보부장 박상현(류승범)의 명령을 받고 비밀 작전을 세운다. 비상한 머리와 빠른 임기응변, 유연한 대처 능력으로 이름도, 직업도 없이 암암리에 나라의 대소사를 해결하는 아무개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은 그가 해결해야만 하는 이번 사건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예고한다. 한편, 얼떨결에 비밀 작전에 동원된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은 납치범들을 속이고 납치된 여객기를 지상에서 다시 하이재킹해야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맡게 된다. 아무개의 작전에 따라 마치 그의 머리 속에 있는 듯한 서고명의 비장한 모습은 그가 과연 이번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키고 황금빛 미래를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굿뉴스〉는 토론토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넷플릭스에서 10월 1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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