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로 시상식 참석...팬들 '결혼설' 추측도

타일러 권과 11년째 열애 중인 제시카, 우아한 업스타일과 주얼리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분위기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카가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시카는 18일 자신의 SNS에 'Just sparkles, giggles, and a little award moment Thank you always my #goldensta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차 안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고급스러운 업스타일 헤어와 세련된 주얼리로 완성한 우아한 분위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제시카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룩은 시상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 걸맞은 격조 높은 스타일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제시카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결혼하는 거냐', '웨딩드레스인 줄 알았다'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타일러 권과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한 드레스 차림이 결혼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제시카는 게시글을 통해 시상식 참석을 위한 차림임을 명확히 밝히며 팬들의 오해를 해소했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숙한 연인 관계를 과시하고 있다.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끈 후 2014년 팀을 떠나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음악 활동과 함께 패션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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