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에미넴 다큐멘터리 '스탠스' 미국에서 8월 26일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출시

AMC 극장 4일 상영 후 바로 온라인...25년 전 히트곡 '스탠' 영감받은 팬 다큐

다큐멘터리 '스탠스'
다큐멘터리 '스탠스'

에미넴의 팬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스탠스'가 미국에서 8월 26일 파라마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파라마운트가 확인했다.

'스탠'이라는 용어는 에미넴의 2000년 대히트곡에서 유래됐다. 팬의 사랑이 집착으로 변한 한 숭배자에 대한 이 곡이 나온 지 25년 후, 다큐멘터리 '스탠스'는 에미넴 자신의 가장 헌신적인 추종자들과 그들의 복잡한 우상과의 관계를 살펴본다.

'스탠스'는 AMC 스크린에서 4일간 극장 상영을 마친 후 홈 마켓으로 향하고 있다. 스티븐 레카트 감독은 성명에서 이번 스트리밍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스탄'은 역사상 가장 호평받고 성공한 랩 곡 중 하나로 꼽힌다. 12개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후에 롤링 스톤의 500대 명곡 리스트에 선정됐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데본 사와가 주인공 스탠 역을 맡은 상징적인 뮤직비디오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장편 다큐멘터리 '스탠스'는 에미넴의 커리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수년간 그의 팬베이스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극적인 재연, 아카이브 영상, 인터뷰를 결합해 제작됐다.

비평가들은 올해 초 SXSW 런던에서 이 영화를 처음 접했으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탠스'는 로튼 토마토에서 92%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스'가 8월 25일 파라마운트+에 출시되면 이미 스트리머에서 제공되고 있는 인상적인 음악 다큐멘터리 라인업에 합류하게 된다.

해당 라인업에는 카메론 크로우의 '톰 페티: 하트브레이커스 비치 파티', 마돈나의 '마담 X', '비칭: 릭 제임스의 사운드 앤 퓨리', 시네이드 오코너 다큐 '낫싱 컴페어스', '더 데이 더 뮤직 다이드: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 스토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