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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포토&] 실화라 더 소름… '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최악의 사이비 '백백교' 쫓는다 '오컬트 호러' 시사간담회 현장

일제강점기 증발한 종교와 의문의 자살 사건… 금기의 섬에서 마주한 '절대 악'의 실체와 숨 막히는 공포
일제강점기 자취를 감춘 최악의 '사이비 종교', 그리고 그 실체를 쫓는 탐사보도팀이 마주한 '절대 악'의 연대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삼악도'가 종교와 오컬트, 호러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대중 앞에 섰다. 지난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시사 간담회에서는 작품이 가진 묵직한 공포의 실체가 드러났다. 특히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백백교'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공포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포토&] '그해 우리는' 감독 신작…박진영·김민주, 10년 순애보 '샤이닝'

[포토&] '그해 우리는' 감독 신작…박진영·김민주, 10년 순애보 '샤이닝'

6일 첫 방송…19살 첫사랑부터 30살 재회까지, 누구나 공감할 현실 로맨스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을 '보편적이지만 디테일한 사랑 이야기'로 정의했다. 5일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이번 작품이 사랑의 감정을 돋보기처럼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드라마가 될 것임을 자신했다. 작품은 19세의 첫사랑부터 30세의 재회까지 이어지는 10년의 서사를 다룬다. 극 중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인물의 내면과 나이 듦에 따른 겸허한 변화를 현실적으로 녹여냈다.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공개…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공개…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불치병 고치는 살인마"…파격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다음 달 디즈니+ 플랫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디즈니+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공개한다고 5일 발표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인간 드라마다. '살인의 목적이 불치병 환자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라는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해 인간의 선악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작품에서 려운은 천재적 의술을 보유한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았다.
'대홍수' 박해수

'대홍수' 박해수 "암호문 같은 대본, 도전 의식 자극해"

난해한 대본·복잡한 심리 뚫고 완성한 '희조', 김병우 감독과 긴밀한 소통으로 완성도 높여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에서 인력보안팀 요원 희조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가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연기 접근법을 공개했다. ⬦ 구조인가, 시험인가…박해수가 해석한 '희조'영화 〈대홍수〉는 대홍수로 인한 지구 최후의 날, 인공지능 연구소 인력보안팀 요원 희조가 침수되어가는 아파트에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AI 개발 책임자 안나와 그녀의 어린 아들을 구출하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해수는 김다미, 권은성과 호흡을 맞췄다.
김다미

김다미 "'대홍수' 수중 촬영,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촬영 후 물 근처도 안 가"

미혼 김다미의 첫 엄마 연기…"아역 권은성 배려에 모성에 연기할 수 있어"
넷플릭스 재난 영화 〈대홍수〉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안나를 연기한 배우 김다미가 수중 촬영과 모성애 연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 "물 밖보다 10배 힘들어"…극한의 수중 액션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다미는 "〈대홍수〉는 지금까지 제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병우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에서 김다미는 수중 촬영의 난이도에 특히 혀를 내둘렀다. 김다미는 "물이라는 공간이 제가 제어할 수 없는 환경이 많았고, 체력 소모가 정말 컸다"고 회상했다.
'대홍수' 김다미

'대홍수' 김다미 "모성애 연기, 가장 큰 숙제이자 도전"

19일 넷플릭스 공개…박해수·김병우 감독이 밝힌 SF 재난의 신세계
⬦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김다미가 정의한 모성애영화 〈마녀〉부터 드라마 〈그 해 우리는〉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배우 김다미가 이번에는 모성애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넷플릭스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를 통해서다. 김다미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홍수〉 제작보고회에서 "모성애가 이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어려운 부분이었다"며 "제가 과연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이해한다고 연기할 수 있는 걸까 고민했다. 그래도 도전해보자 했다"고 작품 선택 배경을 밝혔다.
'자백의 대가' 전도연

'자백의 대가' 전도연 "김고은, 10년 만에 대단한 배우로 성장"

"단순한 모성애 NO…살고 싶은 인간 안윤수 연기"
배우 전도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의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12일 서울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전도연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줬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용의자 안윤수 가 교도소에서 만난 살인범 모은 으로부터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으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윤수는 거짓 자백으로 누명을 벗겨주는 대가로 다른 사람을 살해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 "엄마이기 이전에 인간"…전도연, '모성애 신화'를 비틀다전도연은 안윤수 캐릭터를 단순한 모성애가 아닌 다층적 관점에서 해석했다.
지창욱X도경수, '조각도시'로 강렬한 액션과 악역 변신

지창욱X도경수, '조각도시'로 강렬한 액션과 악역 변신

지창욱 "당분간 액션 은퇴" 선언?…도경수 "김우빈도 인정한 빌런 변신"
배우 지창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8년 전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잇는,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여기에 배우 도경수가 생애 첫 악역으로 합류해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 지창욱 "8년 전 '권유'와는 다르다…액션은 당분간 은퇴하고 싶을 정도"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8년 전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권유라는 캐릭터를 제가 해 봤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 욕심이 났고, 더 잘하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
'탁류' 로운, '잘생김' 벗고 연기로 승부...

'탁류' 로운, '잘생김' 벗고 연기로 승부..."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디즈니+ '탁류'서 로운은 땀과 흙먼지에 절은 왈패의 얼굴로 돌아왔다.
아이돌 출신 배우 로운 이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로운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잘생긴 건 오래 가지 않는다. 그것 하나로 경쟁력이 있을까 늘 생각했다"며 "한 번 잘생김을 벗어놓고 연기로 평가받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로운은 드라마 〈혼례대첩〉의 공주가 첫눈에 반한 부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신비롭고 과묵한 남학생,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잘생긴 엘리트 마케터 등 멋진 역할만 도맡아 왔다.
몰라보게 수척해진 드웨인 존슨

몰라보게 수척해진 드웨인 존슨 "고정된 이미지 깨고 싶었다"

마약 중독 UFC 파이터 역할로 새로운 면모 선보여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53)이 새 영화에서 진지한 연기 변신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존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더 스매싱 머신' 에서 마약에 중독된 UFC 파이터 마크 커 역을 맡아 기존의 액션 블록버스터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는 몰라볼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