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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공개…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불치병 고치는 살인마"…파격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포스터 [디즈니+ 제공]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포스터 [디즈니+ 제공]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다음 달 디즈니+ 플랫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디즈니+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공개한다고 5일 발표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인간 드라마다. '살인의 목적이 불치병 환자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이라는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해 인간의 선악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작품에서 려운은 천재적 의술을 보유한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았다. 성동일은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으로 분하며, 금새록은 사형 선고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증명하려는 금수저 검사 차이연을 연기한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부터 매주 2회분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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