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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포스터의 주인공은 부동산 중개인 ‘메이 린’ 역의 양귀매로, 〈달은 다시 떠오른다〉(2005)로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만의 대표 배우.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차이밍량 감독의 걸작 〈애정만세〉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애정만세〉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드나드는 세 남녀의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차이밍량 감독을 단숨에 세계 영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걸작이다. 1994년 제5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금마장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음향효과상 3관왕에 올랐다.
전주에 차이밍량 감독과 배우 이강생 온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 개최

전주에 차이밍량 감독과 배우 이강생 온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 개최

세계 최초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 10편 전편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기회
오는 5월 1일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차이밍량 - 행자 연작 蔡明亮 - 慢走長征 系列作品 Tsai Ming-Liang - Walker Series’ 특별전을 선보이며, 이를 기념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은 세계 최초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 10편 전편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 특별전 맞아 내한 예정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 특별전 맞아 내한 예정

7월 17일부터 KU 시네마테크에서 '차이밍량 감독전' 시작해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이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건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예술영화전용관 KU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차이밍량 감독전'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다. 차이밍량 감독은 1992년 로 데뷔해 TV, 영화,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으며, 대만의 뉴 웨이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와 을 비롯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행자 연작' 1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원조 ‘백발마녀’이자 한때 ‘양조위 엄마’였던 〈원더랜드〉의 '탕웨이 엄마', 배우 포기정을 아십니까

원조 ‘백발마녀’이자 한때 ‘양조위 엄마’였던 〈원더랜드〉의 '탕웨이 엄마', 배우 포기정을 아십니까

에서 탕웨이의 엄마로 나오는 배우는 바로 홍콩영화계를 대표하는 대배우 중 한 명인 포기정(鲍起静, Paw Hee Ching, Nina Paw)이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미래,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 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 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은,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게 된 이들을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타이베이, 홍콩, 파리, 워싱턴 D.C. 등 세계 여러 도시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 모습을 담은 '행자 연작'.. 다음은 장소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차이밍량 감독이 '행자 연작'의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삼장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이강생 배우가 붉은 승복을 입고 타이베이, 홍콩, 말레이시아 쿠칭, 파리, 워싱턴 D. C. 등 세계 각지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모습을 담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은 이번 특별전을 기념해 이강생 배우와 함께 전주에 방문했다.
한인 제작자 샐리 수진 오 〈블루 선 팰리스〉칸 영화제 간다

한인 제작자 샐리 수진 오 〈블루 선 팰리스〉칸 영화제 간다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진출 최연소 제작자로 기록
한국계 미국인 제작자 샐리 수진 오가 만든 장편 영화 가 올해 제 77회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의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쾌거를 이루었다. 영화 는 뉴욕 퀸즈에 사는 중국 이민자 커뮤니티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중국계 감독 콘스탄스 탕이 메가폰을 잡고 대만 배우 이강생, 케리 우, 하이펭 슈 등이 출연한다. 특히 주연을 맡은 이강생은 대만 유명 감독 차이밍량의 페르소나로, 2020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로 74회를 맞는 베를린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루피타 뇽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알베르트 세라, 크리스티안 페촐트 등 심사위원들은 마티 디옵의 에 황금곰상을, 홍상수의 에 은곰상 등을 수여했다.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 처음 선보인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팀 밀란츠 올해 개막작은 (2023)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킬리언 머피의 신작 이었다.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근래 개봉한 홍상수의 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이 두 작품 이전에도 베를린 심사위원대상의 수상작들의 살펴보면 훗날에도 길이 남을 명작들이 눈에 띈다. 1993년Arizona Dream 유고슬라비아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1985)과 (1988)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했다. 은 그 도약의 증거라 할 만한 프로젝트다.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홍상수가 감독상 받은 2020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황금곰상 수상작 의 배우 바란 라술로프와 심사위원장 제레미 아이언스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 영화제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됐다. 세계 각지의 신작들이 최초로 선보인 가운데, 이란 영화 가 최고상을 받았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된 화제작 8편을 소개한다. 악마는 없다 شیطان وجود ندارد 2020년 베를린 영화제의 황금곰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