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검색 결과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인혜는 수능을 앞두고도 가금류를 돌보는데 진심을 쏟아 붓는 아이에요. 박혜진 사실 저도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인혜의 행동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솔직히 수능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공부만 하겠어요. 공부 말고도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아이들도 있는 거고요. 인혜를 봤을 때는 친근감이 많이 들었어요. 유재욱 감독 인혜는 사실 제 모습을 좀 많이 담았는데요. 제가 좀 사람들 잘 따라다니고 누가 부탁하면 잘 하는 편이거든요.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수능을 앞둔 네 소녀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학교 사육장의 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에 동요한다.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수능 200일을 앞둔 네 명의 소녀.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 ‘산양들’ 7월 29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 ‘산양들’ 7월 29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서로 다른 이유로 방황하고 고민하던 네 명의 소녀가 작은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산양들〉의 메인 포스터는 위태롭고도 사랑스러운 ‘산양즈’ 4인방의 개성과 예측불허 모험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 우정과 모험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만든다. 특히 인혜 , 서희 의 머리 위에 자리한 오리와 닭, 그리고 정애 , 수민 과 함께한 오리와 토끼 등 소동물들은 마치 서로 한 무리가 된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귀신 부르는 앱: 영' 김규남X아누팜X김희정 간담회 개최!

'귀신 부르는 앱: 영' 김규남X아누팜X김희정 간담회 개최!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 영화다.
2026년 최초 테크호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의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형슬우, 고희섭, 이상민, 손민준, 김승태 감독을 비롯해 김규남, 아누팜, 김희정, 양조아, 박서지 배우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시사 첫 반응] '산양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산양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야생 우정 어드벤처 영화 〈산양들〉이 7월 29일 개봉합니다.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주성철 / ★★★☆ / 〈스탠 바이 미〉의 귀엽고 씩씩한 외톨이 소녀들 버전수능을 앞두고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가려는 외톨이 소녀들의 모험담이자, 〈스탠 바이 미〉(1986)처럼 아이들 저마다의 결핍을 드러내고 보듬으며 그들만의 쉘터로 나아가는...
이제는 함께 걸어나가야 할 이들. 탈북민들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본 사려 깊은 영화들은?

이제는 함께 걸어나가야 할 이들. 탈북민들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본 사려 깊은 영화들은?

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 정책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정착한 탈북민의 수는 연평균 1,000여 명 정도다. 그리고 이들의 탈북 당시 연령대 분포를 조사해 보니 2 ,3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탄압과 가난, 폭력과 압제의 사회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이들은 오로지 이웃 땅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청춘을 새롭게 펼쳐나가길 바란다. 하지만 이들에게 돌아오는 한국 사회의 시선은 차갑고 매섭다.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아쉽지만, 계획했던 여행을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로드무비들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어떨까. 낭만적인 도시 한가운데부터 정겨운 시골 마을, 고즈넉한 서촌, 뻥 뚫린 도로 위까지, 떠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 속에서 로맨틱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은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그 즐거운 여정에 동행해 보자.
<벌새> 상실이 남긴 빈 자리를 응시하는 법

<벌새> 상실이 남긴 빈 자리를 응시하는 법

왜 하필 ‘잘린 손가락’이었을까. 은희 와 다툰 뒤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지숙 이 학원에 나온 날, 어색해진 은희와 지숙을 바라보던 한문학원 선생 영지 는 수업을 진행하는 대신 노동가요 ‘잘린 손가락’을 불러준다. ​ “잘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소주 한 잔 마시는 밤 덜걱덜걱 기계 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네 ​ 잘린 손가락 묻고 오던 밤 시린 눈물 흘리던 밤 피 묻은 작업복에 지나간 내 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 하루하루 지쳐진 내 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 두고 떠나오던 날 어머니 생각하며 ​ 술에 취해 터벅 손 묻은...
<선암여고 탐정단>, 수연이 학교를 떠나야 했던 이유

<선암여고 탐정단>, 수연이 학교를 떠나야 했던 이유

선암여고 탐정단 연출 여운혁, 유정환 출연 진지희, 이민지, 스테파니 리, 혜리, 이승연, 김민준, 황석정, 강민아 방송 2014, JTBC 국가인권위원회가 차별금지법 도입을 권고한 것은 15년 전인 2006년의 일이다. 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약속이 존재하지만, 유무형의 차별이 발생했을 때 그를 처벌하거나 지도할 만한 구체적인 법안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여배우는 오늘도>, 배우에 대한 모욕죄와 위자료

<여배우는 오늘도>, 배우에 대한 모욕죄와 위자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배우 문소리 씨가 여배우 문소리의 역할을 맡아 데뷔 18년 차 여배우의 현실을 보여주는 3막으로 된 영화인데요. 여배우라는 공인이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부터 장례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까지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여배우는 오늘도 감독 문소리 출연 문소리 개봉 2017. 09. 14. 1막에서 여배우 문소리 는 일반인 친구 두 명(강숙, 김경선)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