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야생 우정 어드벤처 영화 〈산양들〉이 7월 29일 개봉합니다.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스탠 바이 미〉의 귀엽고 씩씩한 외톨이 소녀들 버전
수능을 앞두고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가려는 외톨이 소녀들의 모험담이자, 〈스탠 바이 미〉(1986)처럼 아이들 저마다의 결핍을 드러내고 보듬으며 그들만의 쉘터로 나아가는 로드 무비. 어떤 순간에도 가르치려 들거나 간섭하지 않는 진짜 참교육의 세계랄까.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네 배우 모두 산양처럼 어디나 갈 수 있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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