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 ‘산양들’ 7월 29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서로 다른 이유로 방황하고 고민하던 네 명의 소녀가 작은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산양들〉의 메인 포스터는 위태롭고도 사랑스러운 ‘산양즈’ 4인방의 개성과 예측불허 모험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 우정과 모험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만든다. 특히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의 머리 위에 자리한 오리와 닭, 그리고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과 함께한 오리와 토끼 등 소동물들은 마치 서로 한 무리가 된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이는 ‘수능보다 중요한 소동물 구출작전’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외톨이 여고생들의 일상을 뒤흔들 특별한 모험을 예고한다.

또한 밝고 선명한 색감과 동화책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은 〈산양들〉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엉뚱하지만 진심 어린 소녀들의 우정을 기대하게 만든다. 서로 다른 이유로 방황하고 고민하던 네 명의 소녀가 작은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메인 포스터는 올여름 가장 싱그럽고 유쾌한 청춘 어드벤처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가슴 벅찬 해방감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유쾌한 우정의 모험! 수능보다 중요한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든 ‘산양즈’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산양들〉은 오는 7월 29일, 가장 자유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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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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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그림자 아이〉와 감독님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어느 정도 호응하는 것 같아요. 어떤 죽음의 세계를 검게 표현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감독님이 품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 것이 공통적으로 보인다고 느꼈어요. 저는 죽음의 세계를 일종의 눈을 감은 세계이고 꿈의 세계이고 우주와 같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향을 여러 가지 창작물들에서 다 받은 것 같아요. ‘눈꺼풀 너머의 세계’는 「충사」 라는 만화책에서 나오는 표현인데, 눈을 감고 나서 어떤 비체감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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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후반작업으로 단장을 마친 〈그림자 아이〉, 장편영화 두 편만으로도 본인의 인장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는 유은정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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