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드라마 '비반트' 시즌2 中 실명 등장…웨이보 검색 1위 휩쓴 분노
중국 첩보 기관 '신시' 적대 세력 설정, 잔혹한 가해자 묘사 논란
CCTV·환구시보 "자위대 해외 활동 미화 및 적대감 조장" 맹비난
일본 민영 방송사 TBS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비반트' 가 중국을 노골적인 적대국으로 설정하며 양국 간 문화·외교적 마찰을 빚고 있다. 일본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을 처단하는 비밀 첩보 부대의 활약상을 담은 이 작품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시즌 2에서 중국인을 잔혹한 가해자로 묘사해 중국 관영 매체와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중·일 외교 갈등 불씨 된 문화 콘텐츠, 자위대 미화 논란 증폭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관영 매체인 중국중앙TV 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비반트' 시즌 2의 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