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검색 결과

'한소희 지원사격', K팝 최초 젠더리스 남성돌 '엑스러브', 2집 컴백

'한소희 지원사격', K팝 최초 젠더리스 남성돌 '엑스러브', 2집 컴백

배우 한소희의 MV 출연으로 파격적 행보 예고
K팝 최초 남성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가 2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갓(I,God)'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서브 '를 비롯해 '백투백(BACK 2 BACK)', '마스터피스 '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엑스러브만의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서브'는 기존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틸다 스윈튼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배우다. 보통 배우들을 향해 ‘범접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쓰는데, 그 표현을 단 한 명에게만 허락한다면 오직 그에게만 쓰고 싶다.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보고 그 기분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치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소멸된 듯한 그 얼굴은 마치 밀랍인형처럼 인위적이다. 눈곱만큼의 윤기와 생기도 흐르지 않는, 일말의 현실감도 없는 얼굴이랄까.
'연지구' 심층 리뷰 ① : 첫 눈에 반한 장국영과 매염방이 부르는 ‘객도추한’

'연지구' 심층 리뷰 ① : 첫 눈에 반한 장국영과 매염방이 부르는 ‘객도추한’

여화는 남장을 하고 ‘객도추한’(客途秋恨)을 부르는데, 뒤늦게 술자리에 나타난 진방은 바로 그 모습에 매혹된다.
〈연지구〉(1987)는 한국에서 오래도록 〈인지구〉라는 제목으로 살았다. 영화를 최초로 소개한 당시 영화잡지 기자가 한자를 착각해 〈인지구〉라고 쓰고, 그걸 다른 매체들도 다 받아쓰면서 벌어진 일이다. 한때 액션스타 견자단(甄子丹)도 그런 일을 겪었다. 역시 최초로 소개한 기자가 한자를 착각해 ‘진자단’이라 쓰면서 같은 일이 벌어진 것. 기자가 한자 이름을 쓰기 위해 ‘옥편’을 뒤지던 시절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다.
지드래곤, 미국 콤플렉스 선정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 올려

지드래곤, 미국 콤플렉스 선정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 올려

미국 패션매체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아시아 아티스트 중 유일
가수 지드래곤이 미국 패션·문화 전문 매체 콤플렉스 네트웍스 가 발표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에 선정됐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8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번 명단에서 유일한 아시아 출신 아티스트로, 카녜이 웨스트, 리애나, 퍼렐, 데이비드 베컴 등 전 세계 정상급 스타일 아이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콤플렉스는 지드래곤에 대해 "K팝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기 훨씬 이전부터 패션의 기준을 확립한 인물"이라며 "언제나 트렌드를 선도하며 한발 앞서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동휘, 빈티지 헤리티지 재해석! 버커루 2025 F/W 캠페인 공개

이동휘, 빈티지 헤리티지 재해석! 버커루 2025 F/W 캠페인 공개

'자유로운 질주와 흐름'이 테마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빈티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버커루 가 배우 이동휘와 함께 2025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헤리티지 리바이벌 ’을 공개하며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은 ‘라이드 앤 타이드(RIDE & TIDE): 자유로운 질주와 흐름’을 테마로, 웅장한 비행장에서 펼쳐지는 이동휘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동휘는 활주로 위에서 라이더 재킷과 데님 팬츠를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비행선과 대형 프로펠러를 배경으로 무스탕과 워싱 데님 셔츠, 항공 점퍼, 카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지난 2월 16일부터 25일 까지 열흘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올해 베를린에서는 작년에 이어 작품을 선보이는 홍상수 감독의 를 비롯해 한국 영화 총 4편이 상영되었다. 상영작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 CJ와 A24가 공동제작한 , 그리고 장편 데뷔작으로 베를린 포럼섹션에 초청은 받은 유형준 감독의 독립영화, 를 포함한다. ​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걸린 포스터 그중 는 단연 눈에 띄는 영화다. 다른 영화들처럼 스타가 나온 영화도 아니고 연출자 또한 첫 장편으로 데뷔한 신인 감독이다.
[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정지훈, 노홍철. 글로는 제대로 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인터뷰가 바로 그렇다. 쉼표를 찾을 수 없이 이어지는 유쾌한 대화는 그저 친한 친구들의 편한 대화와 다름이 없었다. 한 마디가 열 마디로 바뀌고 방향을 잃었다가도 어느새 다시 찾아가는 둘만의 추억 속에서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아끼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왜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을지 납득이 가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대화가 끊길 일은 절대 없었을 것 같았다.
올해는 티모시 샬라메? 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베스트 룩

올해는 티모시 샬라메? 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베스트 룩

‘캠프: 패션에 대한 단상’(Camp: Notes on Fashion)(2019)의 케이티 페리 매해 5월이면 파격적인 룩을 하고 나타난 몇몇 스타들로 관심을 모으던 패션계 최대 행사가 있다.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통칭 멧 갈라다. 멧 갈라는 분명 패션 행사지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셀럽이 대거 참석하기에, 업계 너머에 있는 이들까지도 주목하는 파티다. 얼마 전 2021 맷 갈라의 진행자가 공개됐다. 올해 멧 갈라에 대해 알려진 것들과 역대 멧 갈라의 베스트 룩을 정리했다.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짝짝짝~ 9월 25일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윌 스미스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의 관한 이모저모를 모아봤습니다. 연기와 더불어 제작과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으로 성실히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는 윌 스미스. 그를 좀 더 파헤쳐볼까요. 소싯적 대세 래퍼 그는 연기 이전에 랩으로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6살의 윌 스미스는 '프레쉬 프린'이란 가명을 사용하여 듀오 '디제이 재지 재프 & 프레쉬 프린스'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