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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6월 17일 개봉 확정… 스마트 기기와 장난감의 ‘생존 전쟁’

‘토이 스토리 5’, 6월 17일 개봉 확정… 스마트 기기와 장난감의 ‘생존 전쟁’

픽사 전설의 귀환, 7년 만의 후속작… 앤드루 스탠턴·매케나 해리스 연출 톰 행크스 등 원조 성우진과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 합류로 기대감 고조 태블릿 ‘릴리패드’에 밀린 장난감들의 고군분투… 새로운 시대적 메시지 예고
전 세계 애니메이션 사(史)를 새로 쓴 픽사의 전설적인 시리즈 ‘토이 스토리 ’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6일, ‘토이 스토리 5’의 국내 개봉일을 다음 달 17일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7년 만의 귀환… 장난감들의 최대 위기 ‘디지털 기기’ 1995년 세계 최초의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된 ‘토이 스토리’는 주인 앤디와 보니의 곁을 지키는 우디, 버즈 등 살아있는 장난감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루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우디와 버즈의 귀환…'토이 스토리 5' 메인 예고편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우디와 버즈의 귀환…'토이 스토리 5' 메인 예고편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2026년 6월 개봉 확정…최첨단 태블릿 '릴리 패드'에 맞선 장난감들의 고군분투 톰 행크스·팀 알렌 등 오리지널 캐스트 복귀로 시리즈 팬들의 향수 자극 4편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는 파격적 질문 던져
〈토이 스토리 5〉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인기 시리즈 〈토이 스토리〉가 다섯 번째 영화로 관객들 앞에 선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 5〉가 2월 20일 한국에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장난감들 앞에 나타난 개구리 모양의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 패드'가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기존 장난감들의 입지를 위협하자, 우디와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합심하는 과정을 담는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웨스 앤더슨의 답 〈페니키안 스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웨스 앤더슨의 답 〈페니키안 스킴〉

웨스 앤더슨이 첩보 스릴러에 처음으로 도전한 영화 이 5월 28일 개봉한다. 은 6번째 추락 사고와 숱한 암살 위협에서도 살아 돌아온 거물 사업가 자자 코다가 딸 리즐과 함께 인생 전부를 건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늘 족히 십여 명의 배우 군단을 뽐내 온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이번에도 화려한 캐스팅 군단을 선보인다. 자자 코다 역을 맡은 베니시오 델 토로를 시작으로 톰 행크스, 스칼렛 요한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윌렘 대포 등 이전에 그와 함께했던 웨스 앤더슨 군단이 출연하고, 케이트 윈슬렛의 딸...
톰 행크스의 첫 장편소설 「그렇게 걸작은 만들어진다」, 영화 제작의 복잡한 세계 담았다

톰 행크스의 첫 장편소설 「그렇게 걸작은 만들어진다」, 영화 제작의 복잡한 세계 담았다

배우 톰 행크스가 자신의 첫 장편소설 「그렇게 걸작은 만들어진다」(원제 The Making of Another Major Motion Picture Masterpiece)를 통해 영화 제작의 복잡한 세계를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이 소설은 유명 영화감독 빌 존슨이 슈퍼히어로 영화 를 제작하는 험난한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크스는 영화 제작 과정의 내밀한 부분을 상세히 묘사하며 할리우드의 이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품은 영화의 원작이 되는 만화의 탄생 배경에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
톰 행크스 컴백!〈포레스트 검프〉의 주역들이 다시 만난 〈히어〉, 2월 19일 개봉

톰 행크스 컴백!〈포레스트 검프〉의 주역들이 다시 만난 〈히어〉, 2월 19일 개봉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가 다시 만나 시대를 초월해 겹쳐지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한 남자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한 명작 (1994)의 주역들이 다시 모였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가 다시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드라마 가 2월 19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는 ‘여기’에서 기쁨, 슬픔, 사랑, 상실을 겪은 이들의 삶이 시대를 초월해 겹쳐지는 이야기로,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공간에 머물렀던 가족들의 순간을 관객과 함께 경험하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약 파는 톰 행크스? AI 생성 광고에 경고하는 할리우드

약 파는 톰 행크스? AI 생성 광고에 경고하는 할리우드

톰 행크스, 피어스 모건, 오프라 윈프리 등이 피해 입어
배우 톰 행크스가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도용해 약을 판매하는 AI 생성 광고에 대해 팬들에게 경고했다. 지난 30일 톰 행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에는 내 이름, 외모, 목소리를 사용하여 약품을 홍보하는 가짜 광고가 여러 개 있다"며 "이 광고는 내 동의 없이, 사기적으로 AI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게시물이나 제품, 치료법 또는 이를 홍보하는 대변인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나는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치료에 관해서는 인증된 의사와만 협력한다"고 강조했다.
특이해서 vs 정석이라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억양 스타일 비교

특이해서 vs 정석이라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억양 스타일 비교

배우의 조건이라면 당연히 연기력일 것이다. 그러나 연기력만으로 되는 건 또 아니다.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여러 '특기'를 갖춘 것도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사투리가 아닐까 싶다. 영어권 배우들도 마찬가지인데, 지역마다의 영어를 얼마나 능숙하게 쓰는지나 자신의 영어 억양을 얼마나 자유롭게 고치는지가 배우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그 고치지 못한 억양이 스타성을 더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에서 억양의 정석을 보여준 배우와 자신만의 억양으로 화제가 된 배우를 소개한다.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TV 틀면 맨날 하는데 이상하게 매번 보게 되는 영화'. 사골처럼 우려낸다는 케이블TV 단골 영화 중 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영화'로 유명하다. 스케일이 큰 것도, 충격적인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은 특유의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은 5월 8일, 다시 한번 극장가를 찾는다. 이 영화의 최고 반전이라면 공포소설 작가로 유명한 스티븐 킹이 원작자라는 사실 아닐까. 재개봉과 더불어 스티븐 킹 원작의 '덜 무서운' 영화를 소개한다.
그대들 어떻게 볼 것인가? 2023년 극강의 호불호 영화 3편

그대들 어떻게 볼 것인가? 2023년 극강의 호불호 영화 3편

올해의 영화들을 되돌아보며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 3편을 뽑아봤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사는 곳의 문화와 사회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또 개인의 취향이 깊이 연관된 영역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는 천차만별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영화계의 다양성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게 하는 작품들에 의해서 늘어난다. 올 한 해에도 대담한 시도를 통해 여러 의견을 낳게 하는 영화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