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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한국 매출 636억 원으로 세계 4위…시리즈 통산 수익 9조 원 육박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이같은 소식을 4일 발표했다. 디즈니와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억 8,310만 달러(약 1조 5,6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북미 개봉 이후 2주 남짓 만에 거둔 성과로, 북미에서 3억 600만 달러, 해외에서 7억 7,7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영상&] 제임스 카메론 &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로 만나다!

[영상&] 제임스 카메론 &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로 만나다!

'아바타' 감독과 팝스타의 파격 협업…'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예고편 공개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글로벌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공동 연출한 콘서트 실황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트레일러 영상공개된 영상은 빌리 아일리시의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Hit Me Hard and Soft: The Tour)'의 여정을 담은 3D 콘서트 영화의 예고편이다.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명 1위…예매율 71% 독주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명 1위…예매율 71% 독주

3D·4D 특별관 관람 비중 40% 육박…197분 러닝타임에도 호평 일색
"판도라의 숲과 바다를 지나, 이번엔 '불 '이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인 전날(17일) 하루 동안 26만5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특별관 관람 비중이 높았던 것이 특징이다. 3D 포맷 관람객이 33. 4%, 4D 상영관 관람객이 6. 5%를 차지하며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관람 방식이 선호되는 양상을 보였다.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판도라로 다시 떠나기 전 3D 상영으로 본 '아바타: 불과 재'

마침내, 오지 않을 것 같은 대작이 온다. 전 세계가 기다리는 판도라에서의 새로운 모험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름다운 외계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제이크 설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오는 2025년 1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3년 만인데, 1편 〈아바타〉에서 2편 〈아바타: 물의 길〉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빨리 왔다는 생각마저 든다(이렇게 ‘아스라이팅’을 당한 기자).
대사 없이 소규모 예산으로 디즈니·픽사 꺾은 오스카 수상작 〈플로우〉의 제작 과정 비하인드

대사 없이 소규모 예산으로 디즈니·픽사 꺾은 오스카 수상작 〈플로우〉의 제작 과정 비하인드

라트비아 출신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즈니·픽사의 를 꺾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가져갔다. 의 수상은 라트비아 영화 최초의 오스카 수상작이자 380만 달러라는 다소 적은 예산으로 제작한 인디 애니메이션의 기념비적인 수상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함께 후보작이었던 의 제작비가 2억 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두 영화의 제작 규모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는 이번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후보작 중 최저 예산으로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믿고 보자! 2024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수입 확정된 작품들

믿고 보자! 2024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수입 확정된 작품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올해의 개막작은 김상민 감독의 ,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으로 정해진 가운데, 여러 거장 감독의 신작을 비롯한 관객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화제작들이 부산을 찾는다. 우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두 작품 과 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를 비롯해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오고,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션 베이커의 와 함께 경쟁 부문에 진출한 키릴 세레브레니코프의 도...
아라키스로의 여정, 영화만으로 아쉽다면? 〈듄〉 미디어믹스

아라키스로의 여정, 영화만으로 아쉽다면? 〈듄〉 미디어믹스

아라키스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2021년 개봉해 '듄친자'를 양산한 영화 의 속편 가 2월 28일 개봉한다. 은 희귀 자원 스파이스가 있는 행성 아라키스에 아트레이데스 가문과 하코넨 가문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폴 아트레이데스 가 겪는 일을 그린다. 프랭크 허버트가 쓴 소설의 방대하고도 묵직한 이야기를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상으로 완벽하게 옮겨 호평을 받았고, 곧바로 2부 제작에 착수했다.
3D 짱구, 스무 살 뽀로로… 12월, 어른이들까지 즐거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4편!

3D 짱구, 스무 살 뽀로로… 12월, 어른이들까지 즐거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4편!

최근 극장가에 순풍이 불고 있다. 영화 이 누적 관객 수 50만을 앞두고 있는 데다 와 등 앞서 흥행한 작품의 후속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아이들이 볼 만한 영화가 없어 아쉬웠던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12월,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애니메이션 영화가 다수 대기 중이다. 가족과 함께 이번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짱구, 트롤과 뽀로로 그리고 도티가 있는 극장을 찾아도 좋겠다. 신차원.
시리즈 최저점을 찍은 '토이 스토리 4'가 내겐 인상적인 속편이었던 이유

시리즈 최저점을 찍은 '토이 스토리 4'가 내겐 인상적인 속편이었던 이유

7년 만에, 우리의 장난감 친구들이 극장에 돌아온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간판 프랜차이즈이자 3D 애니메이션의 대표 주자 〈토이 스토리〉가 6월 17일 개봉한다. 과거 2편에서 3편까지 11년, 3편에서 4편까지 9년, 그리고 이번엔 7년이 걸린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 기대만큼 기우도 적잖게 사고 있는 분위기다. 그럴 만하다. 그런 분위기는 4편이 발표됐을 때도 비슷했다. 픽사의 대표작이니 기대가 높았지만, 그만큼 ‘굳이. ’라는 반응도 만만찮았다. 이유는 두 가지였다.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들리 쿠퍼·데이브 바티스타·아요 어데버리 등 ‘초호화 성우진’ 확정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바닷속 아기돼지오징어의 심해 모험담 ‘미키 17’에 이은 글로벌 프로젝트, 네온(Neon) 북미 배급 및 CJ ENM 투자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