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임스 카메론 &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로 만나다!

'아바타' 감독과 팝스타의 파격 협업…'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예고편 공개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글로벌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공동 연출한 콘서트 실황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트레일러 영상

공개된 영상은 빌리 아일리시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Hit Me Hard and Soft: The Tour)'의 여정을 담은 3D 콘서트 영화의 예고편이다. 이번 작품은 빌리 아일리시의 2025년 월드 투어 실황이자, 그와 제임스 카메론이 공동 감독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아바타' 시리즈를 통해 3D 영화의 지평을 넓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에도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라이브 무대의 역동성과 관객이 느끼는 현장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구현하기 위해 첨단 3D 연출 기술을 도입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쇼의 건축가"라고 극찬하며, "맨체스터 쇼를 3D로 촬영하는 순간부터 편집실에서의 작업까지, 그녀와 함께한 모든 과정이 즐거웠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 역시 "이번 투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 중 하나"라며 "이 영화를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공동 연출했다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것과 같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담긴 이번 영화는 오는 2026년 3월 2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스틸컷 [Billie Eilish SNS]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스틸컷 [Billie Eilish SNS]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콘서트 실황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콘서트 실황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콘서트 실황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콘서트 실황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