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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작 구조로 기획된 [아바타] 2편과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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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광복 81주년 특집 다큐 ''관순동순'' 출격… 유관순 소꿉친구 '남동순' 완벽 재연
배우 이세영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발자취를 좇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하며 2년 연속 뜻깊은 애국 행보를 이어간다.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숨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재연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15일 방영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순동순〉은 3·1 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던 소꿉친구 고(故) 남동순 여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이세영은 역사에 낱낱이 기록되지 못한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오디세우스는 역풍을 맞아 10년을 떠돌았지만, 〈오디세이〉는 순풍을 달고 흥행의 항로로 나아간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펜하이머〉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오디세이〉는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은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일을 담은 이 영화는 호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전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시사로 접한 후 별점과 후기로 호평한 바 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할수록 〈오디세이〉는 분명 맹점이 있는 작품이란 것도 확실했다. 그리하여 그 옥에 티가 무엇인지,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불편한 점을 최대한 강조한 개개인의 감상을 전해본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국제무대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출산 후 첫 복귀작, 워킹맘으로 돌아온 뮤즈의 도약로카르노 현지에서 진행된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김민희'였다. 출산 후 첫 복귀작을 전 세계 영화인들 앞에 선보인 그는 연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이른바 '워킹맘'으로서의 소회를 담담하면서도 벅찬 어조로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36분의 세로형 숏드라마이자,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서 정식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이 9월 6일 개봉에 앞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게 됐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작품 〈아버지의 집밥〉은 지난달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 이원석 감독의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과 함께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백룸' 미공개 영상 볼 수 있다... 16분 추가된 '백룸: 익스텐디드 컷' 개봉
한국에서 12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백룸〉의 확장판 〈백룸: 익스텐디드 컷〉(Backrooms, 감독 케인 파슨스)이 오는 8월 19일 수요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리바이브콘텐츠 는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백룸: 익스텐디드 컷〉은 엔딩크레딧이 끝난 후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6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이 새롭게 더해진 버전으로, 총 127분의 러닝타임으로 상영된다. 작품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매장에서 무언가를 찾았다는 메리의 대사로 시작해 노란 벽과 형광등이 반복되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영화인
리들리 스콧이 가져온 포스트 아포칼립스+로드 무비, 결과물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시사 후기
리들리 스콧이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으로 극장에 돌아온다. 만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그는 피터 헬러 작가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바이러스로 인류 문명이 무너진 시대, 한 남자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2035년, 리들리 스콧이 포착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겸 로드 무비는 어떤 모습일까. 개봉 하루 전인 8월 25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만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하 〈도그 스타〉)의 후기를 옮긴다. 힉 은 이웃 뱅리 , 반려견 재스퍼와 함께 바이러스로 문명이 무너진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경비행기를 몰아 물자를 조달하고 침입자를 정찰하며 일상을 보내는 힉은 어느 날, ‘그랜드정크션’에서 들려온 의문의 무전을 받는다.
[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얄미우리만치 입으로만 주절대던 그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물에 빠진 후, 얄팍한 허세는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눈앞에 닥쳐온 공포에 압도되어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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