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포토&] '아바타3' 파죽지세 300만 돌파…'주토피아2' 700만 대기록 '주말 극장가'

개봉 9일 만에 300만, 크리스마스 점유율 50% 장악…올해 첫 700만 영화 탄생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9일 만에 3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연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3'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만 6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매출액 점유율은 50.6%에 달해, 극장을 찾은 관객 두 명 중 한 명은 아바타를 선택한 셈이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313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 역시 놀라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 중인 이 작품은 전날 43만 1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70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600만과 700만 관객을 모두 넘어선 대기록이다.

이어 일본 소설 원작의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그 뒤를 이었다.

28일 서울 시내 영화관의 시민들 관람 행렬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