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첫 성적은?

전작 대비 다소 감소, 그러나 전작들 역시 연말 분위기로 상승세 보여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2025년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하며 흥행 성적에 이목이 집중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3편으로 2022년 2편 〈아바타: 물의 길〉의 속편이다.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 모두 전 세계 박스오피스 20억 달러를 돌파한 초대박 흥행을 거둔 만큼 3편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됐다.

12월 17일 전 세계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첫주 전 세계에서 3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바타: 물의 길〉이 첫 주 4억 달러를 돌파한 것이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나, 전작 또한 연말 대작의 기세를 이어가며 속도를 높였던 만큼 〈아바타: 불과 재〉 또한 연말까지 그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74만 명을 달성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시점의 전작이 세운 268만 명을 비교하면 약세인 듯하나 최근 한국극장가의 침체 상황을 고려했을 때는 〈아바타〉 시리즈다운 흥행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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