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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300만! 크리스마스 관객 몰이 성공한 '주토피아2'·'아바타3'

주토피아 2는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TOP 5에 들어

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크리스마스에 〈주토피아 2〉와 〈아바타: 불과 재〉가 나란히 7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12월 25일까지의 통계 기준, 〈주토피아 2〉는 43만 1,308명을 동원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 영화 통틀어 최다 관객 수를 경신한 수치로, 역대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5위에 달한다. 개봉 30일 만에 도달한 수치로, 4위인 〈엘리멘탈〉의 724만 명과 22만 명 차이밖에 나지 않아 금방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 2〉는 1편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한 주디와 닉이 파트너 경찰이 되지만 새로운 사건을 쫓으면서 서로의 차이점을 확인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 25일 당일에만 64만 31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8만 2,954명을 달성했는데 12월 26일 오전 7시를 기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17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전작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1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설리 가족이 바랑이란 인물이 이끄는 재의 부족과 대립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두 영화 모두 월트 디즈니 컴퍼니 배급 작품으로 심상치 않은 흥행 성적과 추이로 앞으로도 새로운 기록을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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