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크리스 에반스 귀환 확정!

'아이언맨' 로다주의 닥터 둠 변신부터 '캡틴' 스티브 로저스의 복귀까지… 2026년 12월 개봉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

2026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고의 야심작으로 손꼽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제작진은 2026년 12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 그리고 '스티브 로저스'의 복귀를 알리는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벤져스를 상징하는 대문자 'A'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웅장한 무게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핵심 테마를 암시하는 신비로운 녹색 빛이 로고를 감싸고 있어, 새롭게 펼쳐질 어벤져스의 거대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크리스 에반스의 복귀… "스티브 로저스가 돌아온다"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것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이다. 영상 속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던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분)의 모습이 담겼다. 캡틴 아메리카의 슈트를 내려놓고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가 다시 한번 방패를 들게 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명확한 문구가 등장하며 크리스 에반스의 MCU 공식 복귀를 선언했다. 영원한 캡틴의 귀환 소식에 전 세계 마블 팬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루소 형제 연출·로다주의 빌런 변신… 역대급 '어셈블' 예고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를 보장한다. 무엇보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에는 강력한 빌런 '닥터 둠' 역으로 합류해 전 세계적인 파격 행보를 이어간다.

출연진 라인업 또한 역대급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톰 히들스턴 등 기존 멤버들은 물론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등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등 엑스맨 시리즈의 전설적인 배우들까지 이름을 올리며 MCU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

마블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결정적 분기점이 될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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