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tvN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4/8afcdb08-6b15-4929-a0d0-36e1d948337c.jpg)
계급장 뗀 요식업계 거물들의 진검승부,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격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요식업계 최고수들이 모든 계급장을 떼고 길거리 장사 대결이라는 전대미문의 생존 경쟁에 나선다. tv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다음 달 14일 첫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슐랭 가이드의 인정을 받은 최정상급 셰프부터 대규모 외식 기업의 대표까지, 압도적인 이력을 자랑하는 20팀이 출전하는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그간 쌓아온 명성과 이름값을 철저히 배제한 채, 오직 현장 장사 실력 하나만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가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파격적인 심사 방식에 있다. 기존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채택해 온 전문가의 미각 심사를 전면 배제했다. 오직 실제 길거리 손님들이 지불한 '매출액'만이 참가자들의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기준이 된다.
연출은 '현지에서 먹힐까?',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실전 장사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우형 PD'가 맡아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철저한 자본주의적 실전 장사 공식이 지배하는 길거리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자는 과연 누구일지 방송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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