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을 옮긴 〈초속 5센티미터〉가 한국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작품으로, 〈엣 더 벤치〉의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일본의 보이 그룹 '스톤즈'(SixTONES)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인공 타카키 역을, 〈괴물〉과 〈국보〉에 출연한 타카하타 미츠키가 타카키의 첫사랑 아카리 역을 맡았다.
12월 24일 공개한 한국 런칭 포스터, 예고편은 〈초속 5센티미터〉 특유의 잔잔한 감성을 담았다.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런칭 포스터의 이미지는 '닿지 못한 시간, 끝나지 않은 사랑'이라는 소년의 이미지 속 카피와 '닿지 못한 사랑, 맺지 못한 마음'이라는 소녀의 이미지 속 카피가 어우러져 미완성 첫사랑 로맨스 〈초속 5센티미터〉가 선사할 아름답고 애틋한 감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아주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그 안에서 반짝이는 감성을 건져낸 〈초속 5센티미터〉만의 정서를 엿볼 수 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오는 2026년 2월 25일에 극장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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