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비틀쥬스' 코미디 변신 도전
정성화·정원영과 3인 캐스팅, 코미디언 이창호 각색 참여로 현지화 완성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비틀쥬스〉를 통해 코미디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김준수는 12월 1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제작발표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귀엽고 깜찍한 악동 캐릭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경력 15년차를 맞이한 김준수는 이번 작품에서 이승과 저승 사이를 떠돌며 저승을 안내하는 악동 유령 '비틀쥬스' 역을 맡았다. 정성화, 정원영과 함께 3인 체제로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틀쥬스〉는 영화감독 팀 버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