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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8년 기다린 이창동 '가능한 사랑'… 30번째 투자 결실 맺다

'넷플릭스' 8년 기다린 이창동 '가능한 사랑'… 30번째 투자 결실 맺다

8년 만의 신작으로 심사위원대상 영예… '옥자'부터 이어진 장기 협업 성과
거장의 독립성 보장한 글로벌 플랫폼, 한국 영화 30편 투자의 금자탑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거머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공식 축하하며, 한국 영화계와의 견고한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가능한 사랑'에 투영된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최정상급 배우 및 제작진의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결과라며 찬사를 보냈다.

"황금사자 아니어도 충분" 이창동, 24년 만에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대기업 정리해고 사태 다룬 '가능한 사랑'…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품에 안은 이후 무려 24년 만에 전해진 베네치아의 값진 낭보다. 이 감독은 "황금사자상이 아니어 실망하는 시선도 존재하나, 내게는 이 트로피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하다"며 묵직한 수상의 기쁨을 갈음했다.

"벌써 다음 영화 궁금해" 전도연… "작업 함께해 감격" 설경구

신작 '가능한 사랑' 심사위원대상 수상… 2012년 '피에타' 이후 경쟁 부문 최고 성과
거장의 귀환, 14년의 침묵 깬 은빛 사자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세계 3대 영화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넘었다.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 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에 14년 만의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이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최초의 대기록이다. 시상대에 오른 이 감독은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네 명의 배우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깊은 공을 표했다.

"고목만 남을까 걱정" 李대통령, 佛서 이창동·전도연 만나 꺼낸 약속 'K콘텐츠' 사다리 복원 특명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서 넷플릭스 등 K콘텐츠 주역들과 간담회… 이창동 감독의 민간 투자 세제 혜택 건의에 "바로 검토하겠다" 화답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니스 근교에서 개최된 세계적 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 현지에서 한국 영화계 주역들을 조우하며 'K콘텐츠' '생태계'의 전면적인 지원을 공언했다. 겉보기에 화려한 산업 이면에 자리한 구조적 위기를 직시하고, 국가 차원의 해법 모색에 나선 행보다.화려함 이면의 붕괴 위기, "기초 생태계 복원 시급"'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심도 깊은 간담회에는 이창동, 정주리 감독과 배우 설경구, 전도연, 김도연을 비롯해 김민영 '넷플릭스'...
'무빙' 시즌2 촬영 돌입…설경구 합류·봉석 역 전격 교체

'무빙' 시즌2 촬영 돌입…설경구 합류·봉석 역 전격 교체

이정하 군 입대로 신예 원규빈 투입…설경구·이희준 등 새 얼굴 가세해 최상의 라인업 완성
글로벌 메가 히트작 '무빙', 마침내 '시즌2' 제작 돌입전설의 귀환, '무빙'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재가동전 세계를 강타한 '디즈니+'의 핵심 흥행 동력, '무빙'이 마침내 '시즌2' 제작의 닻을 올렸다. 기존 흥행을 견인했던 주역들이 대거 복귀하며,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다시 한번 예고한다.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주도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8일 '디즈니+'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2'는 전편의 거대한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