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더 록〉 토니 토드, 69세 나이로 별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신작 등 공개 전 차기작만 10편

〈더 록〉 토니 토드
〈더 록〉 토니 토드
〈캔디맨〉 토니 토드
〈캔디맨〉 토니 토드

 

호러영화의 아이콘 중 한 사람인 토니 토드가 세상을 떠났다.

 

토니 토드는 큰 키와 저음의 중후한 목소리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와 <캔디맨>(1992) 등 다양한 장르영화에서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남긴 배우다. 특히 <캔디맨>의 다니엘 로비타일, 액션영화 <더 록>의 대로우 대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90)의 벤 등 작품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토니 토드는 2024년 11월 8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내 말에 따르면 그는 오랜 시간 투병 중이었다고 한다. 그가 싸운 병명이 무엇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그는 마지막까지도 영화 현장을 지키며 준비 중인 차기작이 11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중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6>(가제)는 그의 복귀가 특히 주목받았던 만큼 그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토니 토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토니 토드

 

앞서 언급한 대표작 외에도 <더 크로우> <맨 프롬 어스> 등 영화를 비롯,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로 '마블스 스파이더맨 2' 베놈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 그는 약 200여 편의 출연작을 남긴 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영화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电影人

【專訪】能吞下虎一般演員氣場的新星,〈最後一排少年〉崔賢旭②
新闻
2026/7/3

【專訪】能吞下虎一般演員氣場的新星,〈最後一排少年〉崔賢旭②

※〈最後一排少年〉演員崔賢旭專訪續篇,接續上篇內容。〈最後一排少年〉的設定是Lee Gang在兒時於孤兒院遇到的許文五無心說出的一句話成為傷痕,促使他決心復仇。也有部分觀點認為,作為復仇的動力,情感的導火線似乎有些薄弱。從演出的角度來看,你怎麼理解他走上復仇的契機?我讀了劇本並想像過情境,認為Lee Gang在沒有父母的情況下長大,第一次向成年人吐露真心卻遭到背叛,這種打擊會比想像中更大。因此我覺得那足以成為他復仇的強烈動力。

【專訪】《〈最後一排的少年〉》崔賢旭①:與崔岷植對戲也不落下風
新闻
2026/7/3

【專訪】《〈最後一排的少年〉》崔賢旭①:與崔岷植對戲也不落下風

2002年出生的崔賢旭,在《〈最後一排的少年〉》中與1962年出生的崔岷植同台對戲,氣勢絲毫不退。​崔賢旭擺脫了青春朝氣的形象,呈現出難以窺探內心、冷峻且耐人尋味的面貌。與他在前作中爆發出的原始能量不同,這次他壓抑情緒起伏,僅以細微的眼神變化和克制的肢體動作來提升張力。​6月26日全球上線的 Netflix 原創影集 〈最後一排的少年〉 描寫一位失敗作家兼韓國語文學系教授「許文五」(崔岷植 飾)被坐在教室最後一排的工科生「李康」(崔賢旭 飾)天才般的文字吸引,進而產生執著並引發的故事。崔賢旭飾演的李康,反過來觀察並撼動那個戴著知識分子面具的醜陋人物;即使與崔岷植一對一對戲,也不落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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