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났기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들의 기적 같은 재회로 시작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다는 원작의 판타지적인 설정에 한국적인 감성, 현실적 코미디 코드를 더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OSEN 김보라 기자
정통 멜로라 해서 잔잔하기만 하지도 않다.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손예진의 개그, 소지섭의 독특한 패션 등 뜬금없이 등장하는 웃음 코드가 관객의 폭소를 자아낸다.
-한경닷컴 한예진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원작 소설이 지녔던 구조는 그대로 따라간다. 여기에 소지섭과 손예진의 이미지, 변화된 주변 인물과 장치, 세심한 미장센, 코미디의 강화가 더해졌다. 그 결과 <클래식>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정서, <건축학개론>의 웃음이 떠오르는, 일본 영화와 다른 한국만의 멜로로 태어났다.
-이학후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hakus97)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소지섭과 손예진의 멜로다. 애절하면서도 따뜻하고, 뭉클하면서도 담담하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오랜만에 감성 어린 작품으로 돌아온 소지섭과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는 멜로 퀸의 면모를 변함없이 뽐낸 손예진의 만남이 반갑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기억을 잃은 여자와 순정파 남자의 판타지 멜로.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정을 절제한 연기는 최루성으로 흐르지 않아 담백하며, 적재적소 코미디까지 가미됐다. 의외의 카메오들을 만나는 재미까지 있다. 봄맞이에 어울리는 산뜻한 로맨스.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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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장훈
출연 소지섭, 손예진
개봉 2017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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