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출연, 교복 입고 3년 만에 드라마 복귀

'언더커버 하이스쿨' 주연 맡은 서강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서강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20
'언더커버 하이스쿨' 주연 맡은 서강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서강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20

배우 서강준이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MBC 새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출연하며 3년 만에 돌아온다. 

서강준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가지 장르를 절묘하게 섞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매력을 느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추적하기 위해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활극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국정원의 '에이스' 요원인 정해성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22년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작이며, 군 복무를 마친 뒤 선택한 첫 번째 작업이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본 그는 "직업과 배우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를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선택이 없었다"며 "〈언더커버 하이스쿨〉 또한 후회 없는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타인에게 기대지 않고 고립된 삶을 살아가던 정해성은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게 되면서 자기도 모르는 새 점점 학생들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정의로운 성격에 성숙한 매력, 눈에 띄는 외모까지 갖춘 그는 금세 학생들의 영웅이 된다.

주인공 정해성을 맡은 배우 서강준은 이번 작품에 대해 "가볍게 볼 수 있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가 섞여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진기주·서강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진기주(왼쪽)와 서강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20
진기주·서강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진기주(왼쪽)와 서강준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20

정해성의 정체를 의심하는 담임 교사 오수아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진기주는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 "지쳐 있던 시기에 많은 고민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을 찾다가 만났다"고 전했다. 그녀는 "대본을 읽으며 웃음을 터뜨리는 나 자신을 발견했고, 시청자들도 같은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진기주는 상대역 서강준에 대해 "그가 현장에서 작품의 리더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고 평가하며, "혼자 소화할 것이 많았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믿고 따르게 됐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최정인 PD는 서강준과 진기주의 연기력을 극찬하며 "서강준 씨는 표정과 움직임에서 진정성이 묻어나는 배우이고, 진기주는 독보적인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MBC 금토드라마의 성공적인 계보를 이어갈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21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출연진(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배수, 김민주, 김신록, 진기주, 박세현, 서강준. 2025.2.20
〈언더커버 하이스쿨〉 출연진(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배수, 김민주, 김신록, 진기주, 박세현, 서강준. 2025.2.20

 

电影人

演員南寶拉 15日產下兒子…「因羊水不足而緊急剖腹產 會好好地把他漂亮地養大」
新闻
2026/6/17

演員南寶拉 15日產下兒子…「因羊水不足而緊急剖腹產 會好好地把他漂亮地養大」

13個孩子的長女、以溫暖演技深受喜愛的演員南寶拉(37)終於成為一名孩子的媽媽. ■「原本想要自然派生產 但……因羊水不足而坦承驚險的緊急手術」 17日,南寶拉透過自己的社群媒體(SNS)頻道表示:「去年6月15日,取名『콩알이』的寶貝終於來到這個世界了」,親自向粉絲報喜,讓大家露出笑容. 南寶拉在分享生產的感動之餘,也坦率道出當時驚險的狀況. 她表示:「這段期間我一直很努力運動,也把飲食管理做得很徹底,為的就是一定要成功完成『自然派生產』,我都一直在認真準備. 」所謂的自然派生產,是將醫療團隊的人為介入降到最低的分娩方式. 不過,就在生產前夕遇上了意料之外的變數. 南寶拉回憶說:「我去做產前最後一次例行產檢,醫師跟我說現在羊水幾乎沒有了. 以這種狀況不但無法嘗試自然分娩,就連催產分娩也做不了,如果再拖下去,孩子可能會有危險,於是我才緊急決定進行急診剖腹產手術.

2002年發現的小行星 取名紀念故徐熙媛…「徐熙媛(Xuxiyuan)」小行星正式誕生
新闻
2026/6/17

2002年發現的小行星 取名紀念故徐熙媛…「徐熙媛(Xuxiyuan)」小行星正式誕生

去年驟然離世的台灣演員兼歌手郭俊偉的妻子故徐熙媛(徐熙媛,Xuxiyuan),以她的名字命名的小行星已在太空中正式誕生. ■ 2002年發現的「2002 GF11」,以「徐熙媛」定案最終命名17日,根據香港媒體《星島日報》等報導,國際天文聯會(IAU)轄下的小行星命名工作小組(WGSBN)近日在通告中,確認並公布由香港知名天文學家楊光偉(William Kwong Yu Yeung)發現的第208663號小行星,其正式名稱定為「徐熙媛(Xuxiyuan)」. 這顆小行星在過去2002年4月12日於美國亞利桑那州的沙漠之鷹天文台首次被捕捉到. 當時因尚未確定軌道而以「2002 GF11」作為暫時編號,並經過軌道追蹤與驗證流程;此次則最終獲得以徐熙媛中文本名發音為基礎所取的正式名稱.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