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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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대웅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개봉 2017 대한민국
믿고 보는 유해진 표 코믹 연기!
영화의 주인공인 유해진은 그 특유의 코믹 연기를 펼친다. 진짜 일상을 보여주는 듯한 현실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는 코믹으로 시작해서 레슬러 부자를 통해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를 얘기한다.
-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이 영화는 유해진의 개인기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유해진이 아니라면 절대 만들어질 수 없는 웃음과 감동이다. 특유의 생활 연기로 유해진은 관객과 귀보 씨의 거리를 좁힌다. 아들 친구의 사랑을 받는다는 다소 황당무계한 설정도 유해진의 매력으로 설득력을 얻는다.
- <일간스포츠> 박정선 기자
-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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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대웅
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개봉 2017 대한민국
유해진을 둘러싼 러브라인,
코믹인가? 무리수인가?
가족 같은 남친의 아빠를 사랑하는 재수생, 그녀 때문에 혼란과 충격에 빠진 레슬링 선수, 설정해둔 극단적 (막장성) 관계와 캐릭터는 초반의 웃음을 책임지다, 에피소드 나열이 만성화되는 중후반에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유해진 코미디’의 원초적 힘은 가중되는 무리수에 빛바랜다.
- 송지환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songsun21)
만듦새는 조금 부족한 인상이다. 가족 영화지만 중반부까지는 로맨스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레슬러>의 로맨스는 부수적 요소로 영화를 더 빛내기보다 메시지를 흐리게 하는 쪽으로 흘러 아쉬움을 남긴다. 귀보와 성웅의 갈등의 중심은 레슬링인데, 보조 갈등으로만 그려져야 할 로맨스가 너무 깊이 들어간 탓이다. 삼각관계의 마무리 역시 갑작스럽다.
- <싱글리스트> 진선 에디터
<레슬러>는 <반칙왕>같은 스포츠 성장과 블랙 코미디를 떠올릴법하나 <과속스캔들>의 가족, 멜로, 코미디, 살짝 막장에 가깝다. 그러나 전개는 끊어지고 인물들은 너무 많다. 레슬링에서 부자의 갈등과 화해를 찾는 서사는 혼란에 빠져 빛이 바래고 유해진은 길을 잃은 모습이다. 황우슬혜만큼은 반짝거린다.
- 이학후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hakus97)
스포츠 영화?
가족 영화!
친구처럼 지내던 레슬러 부자에게 찾아온 사춘기.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갈등, 이루지 못한 첫사랑 등으로 가족애와 성장을 말한다. 헌신적인 아버지로 분한 유해진의 생활연기와 노력파 김민재의 호흡이 인상적이다.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코미디.
-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레슬러>는 아버지와 아들, 아들과 엄마, 윗집 가족 등 주변 인물들과 엮이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로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꿈을 품었던 한 남자 '귀보'의 성장을 담아낸다.
- <OBS플러스> 박혜영 기자
<레슬러>는 ‘귀보’와 그의 아들 ‘성웅’, 그리고 ‘귀보’와 귀보의 엄마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아들이 좋아하는 것, 아들이 바라는 것, 아들의 꿈을 위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꿈도 잊어버린 채 살아온 남자가 아빠,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를 덜고 자신의 인생과 꿈을 찾아 나서는 과정은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 <서울경제>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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