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엠마 스톤과 함께 공동 삭발 감행.. '부고니아' 트리비아 3 공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부고니아〉에 베테랑 배우들과 연기 경험이 없는 비전문 배우 캐스팅

〈부고니아〉
〈부고니아〉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가 개봉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울 트리비아 3를 공개했다.

〈부고니아〉의 첫 번째 트리비아는 엠마 스톤의 삭발 투혼에 있다. 거대 바이오 기업의 CEO이자 외계인으로 의심받아 납치되는 ‘미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머리를 밀어 개봉 전부터 화제를 일으켰던 엠마 스톤. 장시간 특수 분장을 하거나 삭발을 하는 두 가지 선택지 중, 그는 과감하게 머리를 미는 쪽을 택했다. 이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엠마 스톤과 함께 삭발을 감행, 두 사람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감독과 배우 사이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성된 〈부고니아〉는 엠마 스톤의 강렬한 변신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헤어 메이크업 책임자인 토르스텐 비테에 의하면, 포니테일로 헝클어진 머리를 질끈 묶고 다니는 ‘테디’ 역의 제시 플레먼스는 헤어 피스를 착용해 오히려 분장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는 비하인드도 전해 흥미를 끈다.

두 번째 트리비아는 캐릭터의 개성과 대조를 극명하게 드러낸 의상 디자인이다. 권력을 가진 CEO ‘미셸’은 전형적인 경영진 스타일로 완성됐다. 반면,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집에서 양봉하는 노동자 ‘테디’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옷차림으로 디자인되었다. 의상 디자이너인 제니퍼 존슨은 ‘테디’의 의상에 대해 “끈적거리는 꿀이 달라붙고, 밀랍이 옷에 묻기 쉬운데도, 그는 샤워할 시간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기 때문에 좀 더러운 상태다”라며 깔끔한 완벽주의자인 ‘미셸’과는 상반되게 ‘테디’를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테디'는 외계인이 뿜어내는 방사능을 막기 위해 전자기 방지 소재로 만든 옷을 착용한다는 디테일한 설정을 더해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이처럼 〈부고니아〉의 의상은 인물의 삶과 내면을 섬세하게 반영하며 관객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 번째 트리비아는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엠마 스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통제광적인 성공한 CEO ‘미셸’의 캐릭터 해석과 연기를 전적으로 엠마 스톤에게 맡기며, 서로에 대한 탄탄한 신뢰를 보여줬다. 한편,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제시 플레먼스는 감독의 캐스팅 제안을 단번에 수락하며 뜨거운 의지와 함께 이들의 의기투합을 기대케 한다. 또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베테랑 배우들과 연기 경험이 없는 비전문 배우 사이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에너지를 찾고자 했다. 이에 오디션을 통해 고등학교 연극부 경험이 전부인 신경 다양인 에이든 델비스를 ‘테디’와 함께 사는 사촌 동생 ‘돈’ 역으로 발탁해 다양성을 더했다. 세 인물의 흥미로운 삼각 구도는 예측 불가능하고 걷잡을 수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영화 〈부고니아〉는 11월 5일(수) 한국에서 개봉한다.

电影人

TWICE正延離開JYP 立即加入Brave Entertainment 與親姊孔勝妍同公司共事 以「演員劉正妍」邁出生涯新篇章
新闻
2026/8/10

TWICE正延離開JYP 立即加入Brave Entertainment 與親姊孔勝妍同公司共事 以「演員劉正妍」邁出生涯新篇章

女團TWICE的正延(本名劉正妍)在10多歲時期就已長時間相伴的JYP娛樂告別,並與由親姊演員孔勝妍所屬的Brave Entertainment簽訂專屬合約,正式展開跨越全球偶像、作為演員的嶄新人生第二幕. 以親筆信傳遞真心 「在新的地方開啟另一段開始」正延於10日向粉絲公開一封真摯的親筆信,親自揭露轉移經紀公司的消息. 信中她表示:「從十幾歲到現在,陪我走過很長時間的JYP,我決定告別,接下來想在新的地方嘗試另一段開始. 」隨後她又說:「離開熟悉的地方也會害怕,但因為有相信我的成員們,以及粉絲團ONCE,我才能鼓起勇氣. 」正延也向一直以各方面扶持自己成長的JYP成員、守在身邊的成員,以及粉絲們,表達深深的感謝之意. 「TWICE活動永遠是第一順位」 堅定團隊身分認同在更換所屬公司之後,針對粉絲最擔心的未來團體活動,正延同樣展現穩固的決心.

「鏡頭一進就得眼神先變」…HanRoro、在《殘酷天使的主題曲》〈殘酷天使的テーゼ〉的幕後花絮中看見真實面貌
新闻
2026/8/10

「鏡頭一進就得眼神先變」…HanRoro、在《殘酷天使的主題曲》〈殘酷天使的テーゼ〉的幕後花絮中看見真實面貌

HanRoro 參與演唱的「J-POP REMAKE」計畫第二首歌「殘酷天使的主題曲」(《殘酷天使的テーゼ》)特別片段(Special Clip)拍攝現場內外氛圍的幕後影片,於上(7)日突發性公開. 此次影片交錯呈現本篇特別片段中看不到的 HanRoro 自然待機時間,以及激烈的製作過程. 畫面中的 HanRoro 在開拍前,與現場工作人員及樂團 session 輕鬆對談,展現靦腆又沉穩地投入拍攝準備的率真模樣. 不過當正式開始「砲」(shut)並進入鏡頭時,氣氛瞬間反轉. HanRoro 隨著歌曲的節奏,眼神與情緒表現立刻投入狀態,帶動整體拍攝. 尤其是與演奏者針對細節音樂元素一一精準調整,並在彼此之間不斷交換意見、共同把舞台逐步完成的工作過程,清晰而生動地被拍下. 另一方面,「J-POP REMAKE」是韓國藝人把日本既有歌曲重新詮釋並演唱的音樂企劃.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