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스카페이스] 리메이크에서 하차한 안톤 후쿠아 감독

[스카페이스] 리메이크에 내정되었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이퀄라이저] 후속편 연출을 맡기 위해 고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카페이스]는 예정 스케줄을 고수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안톤 후쿠아 감독을 대신할 감독을 물색 중인 동시에 디에고 루나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페이스]는 그동안 미국으로 이주해온 남성의 어둠의 세계에서의 흥망성쇠를 그려왔는데요. 1932년 하워드 혹스 감독의 첫 [스카페이스]는 시카고를 무대로 이탈리아 출신의 폭력배(폴 무니)의 흥망성쇠를 그렸고, 1983년 브라이언 드팔머 감독은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쿠바 난민 출신의 폭력배(알 파치노)의 흥망성쇠를 그린 바 있습니다. 새로운 스카페이스는 조나단 허먼과 데이비드 예이어 감독의 초안을 테렌스 윈터가 각색했다고 합니다. 한편 안톤 후쿠아 감독의 [이퀄라이저 2]에는 덴젤 위싱턴이 복귀하여 2018 9 14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더 배트맨]의 연출을 고사한 벤 애플렉

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의 연출을 고사했다고 합니다. 벤 애플렉은 주연과 제작자로만 남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벤 애플렉은 어떤 캐릭터들은 수백만 팬들의 마음속에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런 역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집중하여 최고의 열정을 쏟아부어 최고의 연기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팬들이 원하는 레벨의 연출과 연기를 모두 수행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작사와 함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맡아줄 파트너를 찾기로 결정을 내렸고, 현재 연출을 맡아줄 감독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도 벤 애플렉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전한 뉴스 사이트는 현재 벤 애플렉과 워너 브라더스가 처음 생각하는 감독 후보군이 있다고 전하고 그중 한 명이 맷 리브스 감독이라고 하는데요. 포브스는 그 외의 감독 후보군으로 개빈 오코너, 드니 빌뇌브, 맷 로스, 조지 밀러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나, 감독 후보군 소식은 워너에서 발표한 것이 아니라서 아직은 더 두고 봐야 될 듯합니다.

3. 맥스 밍겔라 연출 데뷔작에 합류하는 [라라랜드]의 제작자와 음악팀

[라라랜드]의 제작자 프레드 버거가 브라이언 카나노프- 존스와 함께 맥스 밍겔라의 장편 연출 데뷔작 [틴 스피리트](Teen Spirit)의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영화는 베를린 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프리 프로덕션 중으로 맥스 밍겔라가 각본과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영화는 팝 뮤직의 세계, 성장 이야기, 야망 그리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라는 테마를 담게 된다고 하는데요. 스토리를 보면, 동유럽 태생의 내성적인 소녀 십 대 주인공 바이올렛이 고향을 떠나 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게 되고, 괴짜 멘토의 도움으로 국제 가요제에 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이미 벨이 공동으로 각본 작업을 하고 총괄 제작자도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추가로 프레드 버거는 제작에 참여하면서 [라라랜드]의 음악팀을 합류시킨다고 합니다.

4. 일루미네이션과 유니버설의 애니메이션 북미 개봉일 스케줄 공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은 [미니언즈 2]의 북미 개봉일을 2020 7 3일로 결정했고, [ 2]는 같은 해 12 25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2018 7 13일 북미 개봉 예정이었던 [마이펫의 이중생활 2] 2019 7 3일로 연기했다고 하는데요.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총 8 75백만 불 이상을 벌어들인 1편의 각본 작가 브라이언 린치와 감독 크리스 리노드가 복귀한다고 합니다. 카일 발다와 피에르 꼬팽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미니언즈]는 무려 11 59백만 불을 벌어들이며 역대 박스 오피스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는데요. 한편 2016년 개봉한 가스 제닝스 감독의 []은 총 4 29백만 불의 수익을 벌어들인 바 있습니다.

5. 금주의 크랭크인 소식

한 솔로 / 레드 컵 -  한 솔로의 솔로 스타워즈 엔솔로지 영화의 공동 연출을 맡은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한 솔로 영화의 촬영 시작을 공식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 레드 컵"이라는 워킹 타이틀(영화 제작시 사용하는 가제)이 쓰인 슬레이트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한 솔로 솔로 영화는 2018 5 25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덴 오브 씨브스 - [히트] [더 타운]을 표방한 액션 스릴러 [덴 오브 씨브스](Den of Thieves)의 촬영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각본 작가 출신의 크리스찬 거드게스트가 연출 데뷔를 하고 각본은 거드게스트와 폴 쉐어링이 공동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제작은 마크 캔톤과 터커 툴리, 엘런 시겔과 주연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가 맡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1 2천만 불의 현금이 통화 정책에 의해 폐기된다고 하는데, 겁 없이 은행 강도 팀이 노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려 10년간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다이아몬드 필름과 STX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 폭스 서치라이트 [캔 유 에버 포기브 미?](Can You Ever Forgive Me?)의 촬영을 뉴욕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리 이사벨의 동명 자서전을 원작으로 니콜 홀로프세너와 제프 위티가 각색했고, 마리엘 헬러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멜리사 맥커티가 실제 인물인 리 이사벨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사교계의 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리 이사벨이 더 이상 시류에 적응하지 못하고 베스트셀러 자서전을 내지 못하게 되자 친구의 도움으로 속임수를 쓰게 된다고 합니다. 멜리사 맥카시의 진지한 연기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소식

1. 스톡홀름 증후군의 시초를 다룬 영화에 캐스팅된 에단 호크와 누미 라파스

​에단 호크와 누미 라파스가 로버트 뷔드로 감독의 [스톡홀름](Stockholm)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랭 기자의 1974년 뉴요커 기사 "더 뱅크 드라마"를 원작으로 1973년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의 은행 강도와 인질을 다룬 실화를 원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인질이 오히려 자신을 억류했던 은행 강도들을 옹호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로 이런 심리 현상을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부르는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우스 필름의 니콜라스 타비록이 제작을 맡고 스콧 에버사노와 윌 러셀 샤피로가 총괄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에단 호크와 로버트 뷔드로 감독은 [본 투 비 블루]에 이어 다시 작업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복귀를 예고한 폼 클레멘티에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만티스로 출연한 폼 클레멘티에프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촬영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티스가 어벤져스에 출연한다는 힌트를 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인피니티 워 모자를 쓴 이미지를 추가로 인스타그램에 올려 촬영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확실히 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1 23일 촬영을 시작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5 4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지난 2년은 마치 동굴에서 생활한 것 같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후속편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먼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후속편 작업이 오래 걸리는 이유에 대해 [아바타 2]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바타 2,3,4,5까지 동등하게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후속 4편의 각본 모두를 동시에 진행하였고, [아바타 5]의 각본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2017 8월에 먼저 배우들을 소환하여 모션 캡쳐 촬영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리즈를 모두 완성하는 동안 시간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각본 작가와 함께한 지난 2년을 회고하며 마치 동굴에서 글만 쓴 것 같다고 말하고, 지금은 감옥에서 출소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인생을 즐긴다고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군요. 너무 많은 양을 작업하다 보니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어마어마한 프로젝트 아바타 시리즈는 2018년을 시작으로 2020, 2022년과 2023 12월에 북미 개봉할 예정입니다.

2. 할리우드 인터뷰 -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는 3편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은 현재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존 윌리엄스가 영화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인 라이언 존슨이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가 영감을 받은 영화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먼저 헨리 킹 감독이 연출을 하고 그레고리 팩의 주연을 맡은 [정오의 출격]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공중전과 파일럿 간의 다이나믹한 리액션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검술 장면에서는 고샤 히데오 감독의 [3인의 사무라이]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한편 로맨틱한 면에서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나는 결백하다]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더 라스트 제다이에 공중전, 검술 그리고 로맨틱한 설정이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는 라이언 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2017 12 15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3. 할리우드 부고  - 로버트 엘리스 밀러

로버트 엘리스 밀러 감독이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TV 시리즈 <도망자>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으로 우리에게도 알려진 감독인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오션스 에이트]
[더 와이프]
[라스트 워드]
[오토만 루테넌트]
[아서왕]
[프리 파이어]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재밌으셨나요? 내 손 안의 모바일 영화매거진 '네이버 영화'를 설정하면 더 많은 영화 콘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 있어요. 설정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