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좌), 강동원(우). (사진 씨네21)

1987
감독 : 장준환  출연 :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
장준환 감독의 신작 <1987>(가제)이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 김태리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캐스팅을 마쳤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로,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 한 공안경찰로 김윤석이, 사건 담당 검사로 하정우가 출연한다. 강동원, 김태리는 각각 거리 시위에 나선 남학생과 여학생 역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한국영화 출연하나?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인천상륙작전>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장사리 전투>에 제시카 알바를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대표는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로 출연한 리암 니슨 역할만큼 크지는 않지만 15분 분량의 특별출연을 생각하며 제시카 알바의 스케과 개런티를 알아본 상황이라고 전하며, <라라랜드>를 보고 반한 엠마 스톤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시카 알바 측은 "아직 한국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진욱. (사진 씨네21)

이진욱,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복귀
이진욱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에 합류한다. 이진욱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어 최근 경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기까지 지난 1년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는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애인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가 과거의 연인 유정과 우연히 만나며 겪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로, 소설가인 ‘유정’ 역에는 고현정이 이미 캐스팅된 상태다. 연출은 홍상수 감독 영화의 조감독 출신인 이광국 감독이 맡는다.


<싱글라이더> 이병헌.
<동주> 박정민.

그것만이 내 세상
감독 : 최성현  출연 : 이병헌, 박정민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함께 출연한다. 영화는 한물간 복싱 선수 형(이병헌)과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동생(박정민)이 엄마를 통해 화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병헌은 지난해 개봉한 <마스터>에 이어 곧 개봉을 앞둔 <싱글라이더>, 한창 촬영 중인 <남한산성>을 비롯해 이번 작품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역린>의 각본을 쓴 최성현 감독 데뷔작으로 5월 중 촬영에 들어간다.


<프리즌> 스틸.

한석규, 김래원의 <프리즌> 3월 개봉
최근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석규와 드라마 <닥터스>에서 열연한 김래원이 출연한 영화 <프리즌>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밤만 되면 죄수들이 감옥 밖으로 나가 완전범죄를 저지른다는 설정의 영화는 감옥에서도 세상을 조정하는 절대 제왕에 한석규,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을 김래원이 연기한다.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 등의 각본을 쓴 나현 감독의 데뷔작이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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