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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내 인생에서도 조연으로 느껴지는 사람 있나요...?

공부도, 직업도, 연애도 마음대로 안되는 내 인생
이룬 것 하나 없이 불안하다고 느껴지는 건 여기 한국이나 저기 노르웨이나 비슷한가 봅니다.
요아킴 트리에의 신작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주인공 율리에의 성장담입니다.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레타네 레인스베의 연기가 인상적인 이 영화. 25일(목) 극장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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