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두 번째 아이'로 프로듀서 데뷔.. "영진위 피칭도 직접 했다"

"작품성이 있지만, 독창적인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런 영화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내가 기여를 해보고자 했다"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임수정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01회에는 배우 임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정은 이날 출연 중인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부터 과거 출연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있다며 그의 프로듀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임수정은 "작품성이 있지만, 독창적인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런 영화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내가 기여를 해보고자 했다"라며 자신이 출연하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판타지 공포 영화 〈두 번째 아이〉를 언급했다.

〈두 번째 아이〉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임수정은 "프로듀서로서 피칭에도 참여했다. 심사하시는 분들이 깜짝 놀라시더라. 잘 만들고 싶다고 '굽신굽신' 했다.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당시의 경험을 회상했다.

영화 〈두 번째 아이〉의 개봉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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