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흥행 역주행 중 ‘사람과 고기’, 장용의 ‘청춘’ 시 포스터 공개!

‘청춘’ 시 포스터는 극 중 감성 할배 ‘우식’(장용)의 시집 〈가슴속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에 수록된 시다.

관객의 사랑으로 흥행 역주행 중인 박근형, 장용, 예수정의 〈사람과 고기〉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시 ‘청춘’이 담긴 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사람과 고기〉 ‘청춘’ 시 포스터는 극 중 감성 할배 ‘우식’(장용)의 시집 〈가슴속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에 수록된 시로 한 줄 한 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로 이뤄져 특별함을 더한다. “목청껏 웃고 싶어서 목놓아 울어본다”라는 시의 첫 구절을 시작으로 “살기도 구찮고 죽기도 구찮다”라는 시의 구절은 ‘우식’ 캐릭터의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은 물론 쓸쓸하고 외로운 자화상을 보여준다. 또한, ‘청춘’ 시를 배경으로 공짜로 고기를 먹고 나온 노인 3인방이 오랜만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그들만의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져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한편, 〈사람과 고기〉가 지난 10월 13일(월) 1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CGV골든에그지수 98%, 네이버 네티즌 평점 9.64점(10/14 기준)을 기록하며 입소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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