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열혈 농구단' 필리핀 원정 경기 떠난다!

‘열혈농구단' 필리핀 현지 열기 폭발!

〈열혈농구단〉 (사진 제공 = SBS)
〈열혈농구단〉 (사진 제공 = SBS)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팀명: 라이징이글스)이 오는 10월 26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SM Mall of Asia Arena)에서 대규모 현지 경기를 펼친다. K-POP과 농구, 그리고 글로벌 팬덤이 하나로 모이는 이번 경기는, 프로그램의 첫 해외 경기이자 약 15,000석 규모의 초대형 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은 10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예정이다. 서장훈 감독의 지휘 아래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한 팀이 되어 만들어가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국내 방송 전부터 이미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필리핀은 “농구가 국가 구기 운동”이라 불릴 만큼 농구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나라다. 여기에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해지며, ‘열혈농구단’의 현지 인기는 폭발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예능 촬영을 넘어 한·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간의 국가 대항전 성격을 지닌다. ‘열혈농구단’(팀명: 라이징이글스)이 한국 대표로 출전하고, 맞상대는 필리핀 연예인으로 구성된 올스타 농구팀(Kuys Showtime)이다.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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