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기작은 '블랙팬서 3'"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직접 밝혔다

〈씨너스: 죄인들〉 이후 다시 와칸다로 돌아오는 라이언 쿠글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블랙팬서'가 3편으로 돌아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블랙팬서'를 주인공으로 한 〈블랙팬서〉 시리즈가 신작 제작을 공식화했다. 이 사실을 전한 건 시리즈를 전담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으로, 그는 한 현장에서 자신의 차기작이 〈블랙팬서 3〉라고 발표했다.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씨너스: 죄인들〉 관련 현장에 참석한 라이언 쿠글러는 3부작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에 착수했다며 '차기작'이란 사실을 밝혔다. 〈블랙 팬서〉 시리즈는 2018년 〈블랙 팬서〉와 2022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두 편으로, 가상의 나라 와칸다와 그곳의 수호신이자 슈퍼 히어로 블랙 팬서를 다룬다.

2편 촬영을 앞두고 '블랙 팬서' 티찰라 역 채드윅 보즈먼이 세상을 떠나면서 2편 제작에도 난항을 겪었던 바, 3편에서 새로운 블랙 팬서를 발굴하며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다는 분석이 가장 유력하게 주목받고 있다. 〈블랙 팬서 3〉는 제작 초기로, 현재 개봉일이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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