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TWICE(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월 20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미주신경성실신 진단... "건강 최우선"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은 최근 미주신경성실신 진단을 받고 전문의의 진찰과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휴양을 취해왔으나, 추가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신중한 협의 끝에 채영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안정, 충분한 휴양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채영은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예정된 일정에는 최소한으로 참여하거나 불가피하게 불참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특히 일본에서 예정된 일정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참여 또는 불가피한 불참 가능성"을 언급하며 팬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미주신경성실신은 강한 통증이나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으로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반응하여 혈압과 심박수가 낮아지고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져 의식을 잃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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