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셰리던 감독의 히트 드라마 '랜드맨(Landman)'과 '1923' 출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미셸 랜돌프(Michelle Randolph)가 '탑건: 매버릭' 스타 글렌 파월(Glen Powell)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최근 텍사스 오스틴의 한 바에서 함께 춤추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1월 24일 TMZ와 위스키 리프 등 복수 매체는 랜돌프와 파월이 오스틴에서 투스텝 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의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졌으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젊은 배우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와 현실의 오버랩
28세의 랜돌프는 '랜드맨'에서 빌리 밥 손튼이 연기하는 토미 노리스의 딸 에인슬리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캐릭터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치어리더로 축구 선수와 데이트하는 설정이어서, 현실 속 텍사스 출신 대세 배우와의 만남이 드라마와 현실의 오버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랜돌프는 이전에 배우 그레그 설킨과 약 5년간 교제했으며 2023년경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리버데일'의 KJ 아파와의 열애설도 있었으나 루머로 판명났다.
글렌 파월, 스위니 루머 후 다시 관심 집중
한편, 글렌 파월은 작년 시드니 스위니와 로맨틱 코미디 '애니원 벗 유'에 공동 출연한 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파월의 어머니가 직접 나서 "순수한 우정"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스위니는 파월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할 만큼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랜돌프는 1월 UTA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할리우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녀는 '1923' 시즌 2가 2월 23일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으며, '스크림 7'에도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테일러 셰리던의 연이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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