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가 새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츄(CHUU)는 12월 15일,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앨범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츄의 새로운 앨범은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이다. 같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서 츄는 금발의 생머리로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분증’ 티저 이미지 역시 같은 맥락의 메시지를 이어간다. 출생 지역이 ‘알려지지 않음’(Unknown)으로 표기된 신분증에는 차갑고 낯선 분위기의 비주얼 위에 아날로그적 감성이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니팅 요소가 더해지며 서로 대비되는 질감이 공존한다. 디지털적 무드의 이미지와 함께 인간적인 온기가 충돌하는 설정은 이번 앨범이 현대적 관계를 은유적으로 풀어낼 세계관을 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며 전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지난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팬콘서트 'CHUU 2ND TINY-CON -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를 마친 츄는 2026년 1월 7일 발매하는 이번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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