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가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단 한번의 사랑에 모든 것이 뒤흔들린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네온 누아르'이다.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12월 15일 각 캐릭터의 무드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조병규가 맡은 로한이 들판을 내달리는 모습으로 영화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 각자의 존재감과 함께 영화의 스타일을 들여다볼 수 있다. 네온 누아르를 표방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색감이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을 줄 예정. 또 어디로든 벗어나고 싶은 로한, 냉철한 듯 신뢰를 중시하는 교한(유인수), 공허한 눈빛으로 현실을 보는 제인(지니), 예상하기 어려운 인물 모자장수(서인국)까지 인물들의 사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보이〉는 오는 2026년 1월에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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