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쇼 데뷔작 ‘굿 포 낫씽’ 1월 개봉! 책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텀블벅 프로젝트!

이번 텀블벅은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책 발간을 위한 프로젝트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미야케 쇼 감독이 15년 전 주고받은 메일을 엮은 책이다.

〈굿 포 낫씽〉
〈굿 포 낫씽〉

2026년 1월 개봉 예정인 미야케 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굿 포 낫씽〉은 어른이 되려다 번번이 길을 잃는 세 청춘이 순백의 삿포로 속을 떠돌며, 아무것도 아니었어서 ‘특별한 겨울’을 마주하는 꿈같은 이야기다. 대학시절 발표한 〈스파이의 혀〉(2009)가 신인 감독 발굴 및 제작을 지원하는 제5회 CO2(시네아스트 오가니제이션 오사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지원금으로 첫 장편 작품을 완성했다. 〈굿 포 낫씽〉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그다지 냉정하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빈말이 아니라 ‘나보다 훨씬 재능 있는 젊은 사람의 작품을 보고 있는 것이 마냥 기분 좋은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미야케 쇼 감독의 재능을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미야케 쇼 감독의 다른 작품을 보기 위해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강력한 추천사를 남겼다. 또한 홍상수 감독 작품 〈자유의 언덕〉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카세 료는 “미야케 쇼 감독은 '지금, 왜, 일부러, 또 영화를 만드는 것일까' 자기 자신에게 고심하고 성실하게 물은 것 같다. 새로운 출발로서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보여 마음이 요동쳤다.”라고 극찬했다.

 

정식 개봉을 앞두고 지난 12/14(일)부터 〈굿 포 낫씽〉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번 텀블벅은 '굿 포 낫씽, 10가지 질문' 책 발간을 위한 프로젝트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미야케 쇼 감독이 15년 전 주고받은 메일을 엮은 책이다. 〈굿 포 낫씽〉을 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미야케 쇼 감독에게 10가지 질문을 보냈고, 이들은 영화에 대해 깊이 있고 내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원문이 책에 고스란히 담기며, 미야케 쇼 감독의 에세이, 미우라 테츠야 평론가 등의 리뷰를 볼 수 있다. 또한 리워드로 영화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뱃지와 맨투맨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홈페이지(https://tumblbug.com/goodfornoth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은 두 번째 장편작이자 첫 번째 극장 개봉작인 〈플레이백〉(2012)이 제65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2018),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2022), 〈새벽의 모든〉(2024)이 연달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신작 〈여행과 나날〉(2025)이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하며,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러브 라이프〉 후카다 코지, 〈슈퍼 해피 포에버〉 이가라시 고헤이 등과 함께 일본 영화 뉴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불리고 있다. 최초 정식 개봉과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굿 포 낫씽〉은 202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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