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의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얼굴 가득한 상처 분장은 작품에 대한 그의 열정을 짐작게 했다.
12월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2월 18일 벌써 내일이네요"라며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빌런즈 #TVING 빌런즈 촬영 때 부산 밤샘 촬영 후 씻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선 HBO로 시청할 수 있다"며 글로벌 시청자를 향한 홍보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거울 셀카를 통해 촬영 직후의 모습을 남겼다. 특히 얼굴 곳곳에 멍이 든 듯한 리얼한 특수 분장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는 극 중 격렬한 액션과 사건을 암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누나 정말 다친 줄 알았어요", "분장이 너무 사실적이다", "밤샘 촬영이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하는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당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유지태, 곽도원, 이범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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