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넘었다" 김다미X박해수 '대홍수', 넷플릭스 2주 연속 글로벌 1위 기염

아시아 독점 영화 최초 2주 연속 정상... 압도적 화제성 입증 평단 엇갈린 반응에도 시청 시간은 폭발... 배우 파워와 'K-콘텐츠' 저력 과시 '계시록'·'사마귀' 잇는 2025년 넷플릭스 한국 영화 라인업 화려한 피날레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해수, 김병우 감독, 권은성, 김다미.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해수, 김병우 감독, 권은성, 김다미.

〈대홍수〉가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수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2월 19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는 온지구를 뒤엎은 대홍수에서 아들 자인(권은성)과 살아남아야 하는 엄마 구안나(김다미), 그리고 주요 연구원 안나를 지켜야 하는 손희조(박해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는 공개 후 그주 넷플릭스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주차인 12월 22일부터 28일 넷플릭스 영화 비영어 부문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넷플릭스 독점 아시아 영화 중 2주 연속 1위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대홍수〉는 공개 후 평단과 관객 반응에서 좋은 반응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 흥행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화제성이나 김다미, 박해수 두 배우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넷플릭스는 2025년 오리지널 한국영화로 〈계시록〉, 〈84제곱미터〉, 〈고백의 역사〉, 〈사마귀〉, 〈굿뉴스〉, 〈대홍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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