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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3년 만에 드라마 '아너'로 복귀…정은채·이청아와 호흡

내년 2월 2일 ENA 첫 방송…스웨덴 원작 법정 스릴러

〈아너: 그녀들의 법정〉 대본 연습 현장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아너: 그녀들의 법정〉 대본 연습 현장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배우 이나영이 3년의 침묵을 깨고 변호사 가운을 입는다. 그것도 정은채, 이청아와 함께다.

KT스튜디오지니는 12월 31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나영의 드라마 출연은 2023년 웨이브에서 방영된 〈박하경 여행기〉 이후 약 3년 만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다루는 로펌을 배경으로 한 법정 드라마다. 이나영은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다. 정은채는 대표 강신재 역을, 이청아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직 역을 맡아 작품에 힘을 실어준다.

이 작품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와 한국적 정서가 결합되어 색다른 법정 드라마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2026년 2월 2일 지니TV와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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